가스라이팅

  • #3615124
    지나가 174.***.81.25 1166

    브래드 와잎이 박사학위라느니 현금 몇십만불이 있다느니 그걸 믿냐 니네들은 ㅎㅎ
    가스라이팅 당해가지구 ㅉㅉ

    이놈은 다 거짓말이야 ㅎㅎ

    몇십만불 있는데 8만불 콘도살며 클로짓에서 자냐 ㅎㅎ
    2십만불만 다운페이해도 밀리언 집 사는데.

    디씨인사이드에 이놈 이름 쳐봐라.
    성지글 아직있다.
    다섯평 중고시디샾하며 디씨에선 아이티회사 사장이라 떠든 놈야.
    물론 주소, 사진까지 탈탈 털리고 쫒겨났지만 ㅎㅎ.

    참, 믿는 니들도 한심하다 ㅎㅎ

    • 대깨닭 174.***.67.76

      자기콘도 28만불이라고 하면서 시카고 다른 콘도 주소/사진 올렸다 뽀롱남! ㅋㅋ 결국은 다운타운쪽에 있는 콘도인데 자기콘도랑 비슷한거라 둘러댐. 부동산은 계속 오르니 언젠가는(?) 28만불 될거라는 논리를 폄.
      결론적으로 요즘 부동산 가격 엄청 올랐음에도 zestimate 기준11만불. 우리 동네에는 파킹랏도 이돈주고 못삼.
      그냥 가만있으면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지.. 나이 50먹고 대학 갓졸업한 애들이나 “운전만해”같은 빈민층 모아놓고 짱먹으려고??
      지능이나 사회공감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임.

    • 지나가 174.***.81.25

      주식이던 채권이던 자랑하고 떠들고 하는건 언제던 ㅇㅋ .
      원래 그런 사이트니…
      근데 문제는 이놈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거. 그게 싫다.
      사람들 고소했다 거짓말까지.
      진실이란게 전혀 없는 놈.

    • brad 12.***.217.120

      솔직히 지난 1년간 주식에 관한 글을 계속 쓰고,
      1회사라도 더 사려고 노력하는 동안, 니들이 한게 뭐가 있냐?

      다음 1년도 니들은 허송세월 할꺼야.

      난 파이저 라도 오르겠지만…

      • Open 174.***.65.243

        저도 열심히 주식 샀어요. 풀타임하면서 제가 번돈으로.. 님처럼 부모한테 받은 돈 말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브레드님 지난 10년 주식투자 수익률이 S&P 평균수익률의 반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가장 좋았던 지난 1년치만 계속 올리시네요. 안타까운게 항상 의도적으로 외곡하려는 이미지만 보여주고 자기합리화에만 열을 올리시는데.. 가만 계시면 중간인데 열등감이 많은사람 같아요. 그동안 거짓말도 많이 하셔서 양치기 소년같이 무슨말을해도 믿기도 힘들고요. 일할수 있을나이에 풀타임 잡으시고, 애 대학교 학비도 모으시고 노후 대책도 빨리 하셔야..

        ===========================================
        brad 12.***.217.120 2021-07-1116:20:43

        솔직히 지난 1년간 주식에 관한 글을 계속 쓰고,
        1회사라도 더 사려고 노력하는 동안, 니들이 한게 뭐가 있냐?

        다음 1년도 니들은 허송세월 할꺼야.

        난 파이저 라도 오르겠지만…

        • brad 24.***.244.132

          대단하시네요.

          1위-10위까지 회사 좀 공개 바람.

          참고하게…

    • brad 24.***.244.132

      Totally $220,000 invested.

      $220,000 + dividends = $250,000 ->$390,000.

      So, basically I doubled my money overall.

      $220,000->$390,000.

      Plus savings in cash.

    • brad 24.***.244.132

      혹시나 찾아보니, 내 계산이 맞구만.

      22만불에서 멈출뻔한 돈을 39만불까지 늘렸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

    • ㅋㅋㅋ 172.***.137.58

      브래드야,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고 조현병 치료가 문제다.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 했잖냐.

      • brad 12.***.217.120

        그냥 돈이 있어도 검소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여라.

        빚으로 비싼 물건 사는 것도 정신병임.

        몰기지, 카론, 리스 등 단어만 바꾸었지, 빚이다.

        • ㅋㅋㅋ 172.***.137.165

          너가 가난한건지 검소한건지에는 난 관심없다. 왜냐하면 너는 검소하다고 주장한들 객관적으로 나에 비해선 너는 한참 가난하니까. 그러므로 내가 받아 들이고 말고 할 것도 없다.
          너의 문제는 정신병이야. 거짓말들과 아리아나를 향한 사랑, 우정 그리고 경멸까지.
          이게 너의 문제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 brad 24.***.244.132

            경멸은 무슨…..

            약간의 오해가 있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사람은 맞음.

            오늘도 스케줄 바꿔 주던데,
            내가 보기에는 아리아나에게 손해인데,
            본인은 괜찮다고 하고….

            이 아가씨 덕에 내일 여자 동료 두명 안봐서 좋기는 한데,
            미안하다.

            • ㅋㅋㅋ 172.***.137.234

              아리아나의 모든 행동을 너랑 관련지어 해석하는게 정신병이다, 브래드야.
              제발 좀 정신차리고 병원가보던지 상담을 받아봐라.

            • brad 12.***.217.120

              She switched schedule for me.

              I know it is harder job.

            • ㅋㅋㅋ 172.***.86.235

              자기 남친이랑 시간 맞추려고 바꿨을 수도 있지.
              조현병 환자의 특징을 잘 보여주네.

            • brad 24.***.244.132

              일하는 시간은 똑같음.

              장소가 더 힘든 곳인데,
              여직원 두명을 신고하는 바람에, 내가 그 사람들 만나기 껄끄러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기는 거기서만 일해서 오히려 편하다는데,
              그럴리가 있겠냐?

              내가 힘든 곳은 본인도 힘들지…

              어쨋든, 가끔 신세도 지고, 더 열심히 도와줄 생각임.

    • ㅐㅑㅕㅐ 37.***.236.214

      img

    • Brad 174.***.68.107

    • brad 12.***.217.120

      You cannot hide poverty.

      Even with a car.

      • brad 12.***.217.120

        Wealthy minimalist.

      • Fngu 174.***.68.33

        “You cannot hide poverty.”

        당연하지!
        아무리 부자라고 소리쳐 외쳐도(물어본 사람 아무도 없는데, ㅋㅋ)..
        나이 50에차도 없고, 티비도 없고, 풀타임 직업도없고, 전기비 아까워서 도서관가서 에어컨 쐬고, 외식은 핫도그, 마누라 30불어치 그로서리 봤다고 싸우고, 이빨이 아파도 치과 못가고 나토만 먹고, 옷장에서 산다고 하면..

        이걸 minimalist라고 해야하나 거지 라고 해야하나?

        • brad 12.***.217.120

          너희 집 사진이냐?

          인터넷에 없는데, 금방 찍어 옮?

          • .. 174.***.66.101

            너 콘도사진 인터넷에 엄청 돌아다녀! 사람들이 10만불짜리 콘도도 있었냐고 놀라서..

            • brad 24.***.244.132

              저기는 우리집 반대 잖아?

              재건축 하기 전,
              8년 전 사진이고….

              저기는 호숫가가 아니라,
              Parking lot 방향임.

            • brad 24.***.244.132

              중부는 이 가격의 콘도가 부지기 수임.

              전부 20만불에 근접 중.

    • brad 12.***.217.120

      오늘은 빠지는 사람도 있고,
      사건이 이상하게 꼬여서 아리아나와 아랫층에서 둘이 일했는데….

      친절하고 행복하기는 했지만,
      뭔가 벽이 있는 느낌이다.

      연애박사 차희연에 따르면,
      여자 마음이 변하는데 3년도 걸린다는데….

      실제로 이상순 말 들어보니,
      이효리 처음 만난 날 전화번호도 없이 헤어졌고….

      1년후 콘서트에서 마주쳤는데, 전화번호만 교환….
      문자 보낸 후, 이효리 무응답…

      다시 1년 후, 옥탑방으로 옮겻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효리가 반찬 싸가지고 나타났다 함.

      즉, 마음이 변하기까지 2년 정도 걸렸다는 말임.

    • AAA 68.***.29.226

      ㅎㅎㅎ

    • ㅋㅋㅋ 172.***.136.44

      브래드야, 어느날 갑자기 아리아나가
      직장동료로서 예의를 갖추고 대한 것 뿐이다,
      더 이상 치근덕댈 시에는 회사 HR과 변호사를 통해 고소하겠다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할꺼야?

      • brad 24.***.244.132

        병 신 소리 말고 찌질아.

        대부분 남자들이 아리아나 신경도 안쓴다.

        숨어 있는 다이아몬드인데,
        옥석을 모르는거지.

        • brad 24.***.244.132

          우리 아내도 나 만난지 2년 후,
          UIUC 박사 학위에 입학했는데…..

          긍정적인 인상을 매일 적립 중이다.

          주식처럼 2-3년은 잡아야 할 것 같다.

          • ㅋㅋㅋ 172.***.137.188

            난 가정을 하나 했을 뿐인데 왜 갑자기 흥분하면서 분노하냐?
            이게 너가 지금 심각한 조현병이라는 증거.
            실제로 이런 놈들이 살인 저지름.

            • brad 24.***.244.132

              투자로 벌었으면, 인증이나 하던가…

              시간 낭비 그만해라.

            • ㅋㅋㅋ 172.***.137.65

              너 진짜 조현병 심각하다…. 망상에 헛것이 보이고 정신분열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 brad 12.***.217.120

              미국 학위도 없고, 투자로 번 돈도 없고, 자식도 없고….

              평생 뭘 한거냐??????????????

            • ㅋㅋㅋ 172.***.136.91

              그렇게 그냥 기다리다가 어느 날 아리아나가 오마르랑 결혼하기로 했다고 청첩장 던지면?
              어쩔꺼냐?
              생각만 해도 분노가 솟구치나보네. 말로는 축하할일이라고 하겠지 ㅋㅋ

            • brad 12.***.217.120

              그것도 축하할 일이지.

              솔직히 결혼해서 애 하나 더 낳는게 쉬우냐?

              그런일이 벌어지면, 그것도 운명이고,
              아니면 지금 아내, 딸이나 감당하면 되지.

            • ㅋㅋㅋ 172.***.137.108

              오케이 좋다. 그럼 다른 남자랑 드디어 결혼날짜 잡았다고 하면 그 때는 어쩔꺼냐?
              “콜라나 마셔대는 가난한 뚱땡이년, 어짜피 나에게 도움될 사람도 아니었음”
              이럴꺼지?

            • brad 24.***.244.132

              왜 도움이 안돼, 미친 놈아.

              내 편에 두고, 동료로 지내야지.

              나도 결혼했는데….

            • ㅋㅋㅋ 172.***.1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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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172.***.1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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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172.***.140.94

              조현병이 확실함. 빨리 정신과 예약 잡아라.
              내가 볼 때 아리아나한테 개무시 당하고 살인날 가능성 높음.

            • brad 24.***.244.132

              임마, 이 사람이 도망갈 때 쓴 글과,
              도와줄 때 쓴 글을 비교하면 어떻게?

              내 감정이 동료로 정리되니 다행이다.

              아리아나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 ㅋㅋㅋ 172.***.140.10

              도와줄 때는 이상형에 목소리가 살살 녹고,
              도망갈때는 콜라마시는 가난한 뚱보년이냐?
              임마 그게 조현병이야.

            • brad 12.***.217.120

              넌 쓸데없이 조잘대다 살해 당할 팔자임.

              세상에는 욱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많은데,
              별 소득도 없이 쫑알쫑알…

              나는 내 얘기는 해도,
              남의 일에는 입을 닫아 그런 일은 없지.

            • ㅋㅋㅋ 172.***.137.55

              임마 왜 나한테 화를 내냐? 내가 틀린 소리했어? 너가 한소리 remind해준 것 뿐인데?
              내가 너 걱정되서 이러는거야. 너 그러다가 진짜 살인자 된다니까?
              빨리 정신과 예약 잡아라. 가난이냐 검소냐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다.

    • ㅇㅇ 76.***.196.86

      정신병자 ㅉㅉ

    • brad 24.***.244.132

      결론적으로 마음을 비우기로 했다.

      동료로써는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데,
      그것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부분이고…..

      이미 아내, 딸이 있으면서
      한번 더 해보려고 욕심 내는 것은 옳지 않아.

      이 아가씨가 나중에 서른 넘어,
      남자건 뭐건 다 깨지고, 나도 딸 하나 낳는게 꿈?

      요구를 하면,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돈도 안되는 연애 욕심은 낼 필요가 없다.

      • brad 24.***.244.132

        어제도 아랫층에서 크게 고생할 뻔 했는데….

        아리아나가 갑자기 들어오니,
        구세주 보는 기분.

        여기서 더 욕심내면 이 아가씨 오지도 않는다.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피하게 되면,
        나만 망하는 것임.

      • ㅋㅋㅋ 172.***.140.94

        브래드의 결론은 하루 이틀마다 바뀌는게 문제.
        조현병 증상과 딱 맞아 떨어짐.

    • 1 174.***.98.58

      와 망상증+조현병 아닌가.. 과장하는거에 쉽지않아보이네.

      • brad 12.***.217.120

        위의 글에 첨언하면….

        한지민, 모델 이소라, 윤은혜 등,
        성격도 좋고, 아이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가씨들이 혼자 사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우리 옆집의 세르비아 출신 아가씨.

        돈도 안받고 우리딸을 돌본다.

        우리가 돈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본인 돈으로 우리 딸 선물사고….

        천사도 이런 천사가 없는데, 34세 독신임.

        본인도 아이를 원하는지,
        가끔 블라인드 데이트도 하는데,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

        • brad 12.***.217.120

          아리아나도 이런 상황이 되지 않는 이상,
          내가 관여할 일은 없다.

          그냥 이 사람 도움에 감사하고,
          좋은 친구가 되면 됨.

    • ㅋㅋㅋ 172.***.141.34

      겉으로는 쿨하게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하지만
      속에서는 부글부글.

      하루 안도와주고 날랐다고 콜라나 마시는 가난한 집 뚱땡이년이라고 경멸함.
      나중에 딴 놈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살인날 수도 있음.
      빨리 정신과 예약 잡아라. 너 걱정되서 하는 소리다.
      You’re welcome!

      • brad 24.***.244.132

        어쨋든, 아리아나도 상처받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함.

        다음 주도 아리아나가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1주일 내내 스케줄을 받았는데….

        지난 번에 걱정스럽게 묻더라.
        이제 자기 있는 곳에서 일 안하냐고….

        앞으로도 간간이 볼거다는 말은 했는데,
        다시 해명을 해야지.

        스케줄 다른 곳에 잡으라는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일부러 여자 마음 불안하게 할 생각 없음.

        • ㅋㅋㅋ 172.***.136.225

          제발 말로만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느니 쿨한 척하지 말아라.
          이미 친구가 아니라서 여자로 보고 있잖아?

          이래놓고 하루 이틀 지나서,
          “2년 정도 기다리겠다”,
          “아리아나가 내 이름만 불러주는거 보니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연애박사가 말하길 어쩌구 저쩌구”
          이 따위 소리 할꺼잖아? 이게 조현병이라고 이 등 신아

          • brad 12.***.217.120

            에휴 병 신.

            왜 남의 일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음.

            • brad 12.***.217.120

              마지막으로 아리아나에게 한마디.

              처음 새 부서에 왔을때, 네가 보여준 환호와 친절은 잊지 않을께.

              그 이후 계속된 도움도….

              난 네 편이고,
              네가 공부하는데 심난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것.

            • ㅋㅋㅋ 172.***.137.115

              과연 마지막일까? 정신병자 색히 ㅋㅋㅋ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지.

    • 174.***.67.225

      악마같은새끼
      험담은…

    • 24.***.243.114

      이 브래드라는 분,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왜 진지하게 충고를 안듣는지….. 어휴 이런 사람 주위에 없는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