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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00:32:03 #84646오동초 72.***.96.60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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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184.***.130.195 2013-07-0601:25:31
댓글중에
“일베에 먹잇감 하나 줬군요. “이런 댓글이 있는데….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z를 보면, 전라도 혐오, 여성 혐오, 뭐 이런게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이게 일베의 정체성인가요? 일베의 정체성이 어디서부터 형성된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그냥 허상인데 하도 z같은 부류애들이 다수라서 그런건가요?일베에서 이런글 소설로 올리나요? 완전 저야자 글이 사실이라면 블랙 코미디인데….변희재, 강용석이랑 저여자랑 닮음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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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71.***.8.244 2013-07-0602:23:07
강용석도 전라디언이고 변희재도 노빠 슨상빠였던거 아냐?
걔네들이 반대편에 오니까 좆같은게 눈에 들어오냐?
저 여자가 변희재, 강용석하고 닮은점 읊어봐라.-
dd 184.***.130.195 2013-07-0608:36:43
또라이들…똑똑한 애가 그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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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71.***.8.244 2013-07-0608:49:43
저 여자는 또라이 맞는데, 변희재, 강용석이 왜 또라인지 읊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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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97.***.102.218 2013-07-0617:31:41
가재는 게편이라…그 집게발로 서로 감싸주고(결과적으로 물어 주는거지만) 싶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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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71.***.8.244 2013-07-0617:34:11
뭘 감싸줘. 니가 병신인지 아닌지 보려는거 뿐인데. 지껄여놓고 수습을 못하는걸보니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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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97.***.102.218 2013-07-0617:38:28
와! 놀랍다 피드백속도가…쇼핑몰의 실시간 채팅 도우미들도너만큼 빨리 답하진 못할거 같다.
너 잠이랑 밥이나 먹고 컴퓨터앞에 죽치고 있냐?
하여간 놀랍다. 완전 중독이네. -
z 71.***.8.244 2013-07-0617:47:02
그런 소리하려면 니는 시차를 두고 해야지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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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97.***.102.218 2013-07-0708:25:56
똥줄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이제야 댓글 달게되서 참말로 미안하다. 그래도 재활 트레이닝한다 생각하고 잘 참았기를…
근데 너 혹시 인터넷댓글 중독말고, 도박중독에 대해서도 잘 아냐?
아는사람 가정이 이거때문에 위태롭고 골치아픈데, 이거 대체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도박중독에 빠진 남자 도대체 어찌해야 하냐. 정신차리도록 쥐어팰도 없고… -
z 71.***.8.244 2013-07-0709:00:52
최상책은 오지랍 넓게 남의 가정일에 신경쓰지 마라.
인생은 지 스스로 좆되가면서 배우는거다. -
dd 97.***.102.218 2013-07-0709:12:45
헉!
이 시간에 바로 댓글이…
너 잠도 안자고 기다렸냐?으…..떨린다. 정말 중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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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97.***.102.218 2013-07-0709:18:05
혼자만 좃됀게 아니라
와이프 힘들고,주위 선량한 사람들에도 재정적 민폐를 이미 많이 끼쳤거든. 문제는 남들이 (와이프마저도) 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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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71.***.8.244 2013-07-0717:33:52
니 댓글 시간 찍힌거나 봐라.
그 새끼는 내가 알 바 아니고, 강용석, 변희재 수습이 안되면 그냥 찌그러져라.
홍어 보지들 다 그 수준인거 아니 별 특별한거 없고 확인차 물어본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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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71.***.8.244 2013-07-0601:44:01
똥껍데기 닉값 하냐?
이게 언제 돌던 쉰떡밥인데 인제 돌려먹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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