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는 사람이 뉴욕의 유명한 곳에 갔다가
불평하기를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났어 라고 불평하더군요.
이때 저는”너도 그 장소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했죠.

이와 비슷하게 오늘 도로가 너무 막혀서 짜증나네.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도로를 막히게 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은 생각안하고, 다른 사람이 원인이고 자신은 그것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회사 생활이 ㅈ같다고 불평하지만, 당신이 그 원인이 아닌지.

– to be updated.

my point is not to blame someone but to say we need to understand the situation objectively.

뭔소리야.
막히거나 사람많은 자첼 불평할수 있지, 그게 누굴 비난하는게 아니잖아. 왜 삐딱하게 받아들여?
너 대깨문이냐?

개꼰대 같든 소리하네 친구는 있냐

ㅋㅋㅋㅋ기강잡네 장난이니까 저짝 아래 글처럼 꿍하고 삐지지말고. 원래 무플이 악플보다 나쁘다고하잖아 댓글있는게어디노

이놈들아
이 어르신 댓글이라도 다는 걸 고마워해라
댓글 없는 것 보다 낫지 않냐?

이십대인 내가 봐도 요즘 다수의 이삼십대 한국인들 너무 참을성도 없고 매사에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