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us 우빨 총정리 -wiki

  • #406880
    오마이 24.***.147.135 3251

    몽실녀: 

    이년은 한나라당 알바이다. 주로 북한소식을 전혀면서, 좌파와 북한을 동실시하는 글을 곁들인다. 반공사상 고취를 통해, 우빨들의 입지를 강화할려는 의도로 보인다. 
    영심이:
    몽실녀의 알바 베프
    AAA: 
    나이 70대로 추정. 욕쟁이 할아버지다. 지능이 다소 떨어지지만, 신념은 강함으로 여타 우빨과 달리 레벨이 상당히 높다. 무식하다면 무섭다고, 옛날에 배운게 우빨에 충성여서, 무덤까지도 우빨할 정도로, 초강력울트라 우빨킹왕짱임. 박대통령의 눈물이란 구라편지에 감동먹고 충성을 더 다짐할 정도로, 뼛속까지 우빨임으로, 논리적 토론은 피하기 바람. 
    북진통일:
    AAA보다는 지식이 있는 우빨이다. 때론 증거나부랭이도 같이 제시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는 걸로 봐서, 아이큐 50이상은 되는걸로 보인다. workingus의 우빨의 핵심 두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북진통일의 아이디를 도용한 할아버지(AAA와 동급)가 활동하고 있음. 아이피 체크 요망. 
    *내용 업데이트 바랍니다. 
    • 재밌네 66.***.89.247

      오마이님의 글은 언제나 위트가 있네요. 제가 일기론 현재 북진통일이라고 글을 올리는자가 바로 다른 사람이 먼저 사용하던 북진통일이란 아이디를 도용하고 있는 자입니다. 예전에 광주사태 글을 최초로 올리셨던 분이 사용하던 아이디였는데 그후에 현재 북진통일이란 자가 그 아이들 도용한거죠. 그래서 오리지널 북진통일님이 그 아이디를 포기한거였죠. 예전에 광주사태글속에서도 오마이님글 많이 읽었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한글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 올리셨던 Ancient Alien 링크 잘보았습니다. 오마이님도 그런 우주과학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 오마이 24.***.147.135

        제 생각은 이래요.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전에, 여러 증거가 즐비한, ET의 실체먼저 접근해보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하면 웃으시겠지만, 저가 제주도 출신인데, 제주도에는 UFO가 자주 출현합니다. 저도 거의 2미터 앞에서 봤었구요. 고등학교때, 아파트 옥상에서 불꺼놓고 몰래 담배 피다가, 온화한 섬광을 발하는 핸드볼 공만한게 보여서 뭔가 하고 눈만 빼꼼하게 내놓고 보다가, 저 코앞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확 잡을려고 했더니, 엄청난 가속력을 내면서 U자로 하늘 높이 올라거더군요. 그런 가속력과, 동선을 움직이는 물체는 처음 봤습니다. 그후로, 제가 본 형태의 UFO가 영국쪽에서 많이 출현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대학 가서도, 전공은 CS이지만, Search For Life in Universe란 코스를 듣고 더욱 ET의 존재가 확실해졌습니다. 우주과학엔 관심이 믾진 않지만, 경험을 직접 했기때문에, 외계인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 진지하게 대화할려고 합니다.

      • 오마이 24.***.147.135

        북진통일 있을 땐, 토론도 하고 재밋었는데, 요즘 정치 얘기 하는거 별로입니다. 아이큐 20짜리 AAA하고 구라북진이랑 뭔 얘기 하겠습니까 제가. 보시면 아시잖아요?

    • 오마이 24.***.147.135

      10탱구리, AAA 북진이 조용한거 보니까, 어디 경로당에서 어여뿐 할아머니 하나 작업중인가 보네.

    • 오마이 24.***.147.135

      2대 1로…
      나중에 좌파 할아버지가 와서 그 할무니 물건너가믄, 와서 또 욕 한바가지 하러 올려나. 아님 신경통이 도졌나.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으로 발길 돌리는 이유가 요런 것이구나.

    • 재밌네 66.***.89.247

      오마이님의 답글이 여러모로 흥리롭습니다. 저도 CS 전공이고 졸업후 NASA 에 취직하려 플로리다에 갔다가 시민권자만 응모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포기한적이 있죠. 저는 UFO관련 이야기에 목숨거는 사람입니다. 제주도에서 실제로 그런 비행체를 경험하셨다니 놀라울 뿐이로군요. 제가 늘 궁금했던것중의 하나는…그런 유에포오 경험을 하고 나서 본인 삶의 현재나 미래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은 전혀 믿지 않는 어떤 놀라운 경험을 실제로 했을때 그로인해 삶이 그방향으로 올인된다거나..뭐 이런경우 같은거죠. 저도 시간 날때마다 그런 자료들을 온라인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쨋든 반갑습니다. 혹시 동부나 서부중 어느쪽에 계시는지요??

    • 재밋네 66.***.89.247

      오마이님이 2미터 거리에서 발광체와 조우하신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성경에 묘사되있는 신의산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만나는 과정과 아주 흡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국의 스톤헨지에 있는 그 둥그렇게 원형으로 늘어서있는 고인돌 비슷한 거석 구조물이 사실은 유에프오의 착륙패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바닥이 평평한 유에프오를 그 위에 사뿐히 착륙시키려는거죠. 결국 고대 문명은 외계문명과 분명히 어떤 접축이 있었을거란 가정이 쉽게 되는겁니다.

      앞으로 제 아이디를 FM으로 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 오마이 24.***.147.135

        제가 UFO를 경험한 후로 달라진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꿈을 거의 안 꿨습니다. 자면 거의 다음날아침까지, 누가 옮겨놓아도 모를 정도로 자죠. 근데, 꿈을 자주 꾸게되고, 꿈이 현실로 되는 경우가 한 삼사년동안 지속됐는데, 그후로 다시 도로, 꿈을 잘 안 꾸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때문에 올라와 있는데, 꿈에 이모가 어떤 여자애를 들고 기뻐하길래, 누구애냐고 물었더니, 이모가 기뻐하면서 자기 딸이라고 했죠. 그래서 제주도에 전화했더니, 이모가 임신했는데,아직 너무 일러서 초음파로도 검사가 안된다고 하데요. 결국 딸 낳습니다. 전 이모가 임신 한 줄도 몰랐고요. 그리고, 다른 경운, 외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돌아가시기 하루전 꿈에 할머니가 하야 소복을 입고 나와서, 할머니 뒤로 하얀 발광채(예수님 뒤에 동그란 발광채처럼…)를 발하면서 주름이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서서 절 보고 웃으시길래, 어디 가시냐고 물었더니, 멀리가면 못 오는 곳이라고 하시고 돌아서서 가시데요. 그리고 옆에 고모부랑, 둘째 고모가 창백한 얼굴로 앉아있었는데, 결국 두분도 나중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외에 몇건 더 있었습니다. 저도 너무 제 꿈이 잘 맞아서, 이후로 몇건이 더 있었지만, 말을 안 했습니다. 왜냐면 너무 무서웠습니다. 주로, 친척중에, 임신, 죽음에 관한 꿈을 꾸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삼사년 지났는데, 이제는 꿈을 잘 안 꾸네요.
        이것이 제가 UFO를 보고 난 후 달라진 변화였다면 하나였습니다.
        사고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그때 UFO봤을 때, 처음에 내가 뭘 본거지?? 란 생각을 잠시 했지만, 금새, 이게 UFO란 것을 차츰 인지했을 때, 정말 충격였습니다. 물론, 어떤 국가기관이라든지, 랩에서 최신예 비행체를 실험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벌써15년전인데, 그런 가속력과, 동선을 그리는 기술이 아직도 표면에 들어난게 없잖습니까?그렇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전 인간보다 지능적인 ET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우주에, 관측가능한 갤럭시만 500억개가 넘습니다. 관측기가 미치지 못하는 갤럭시까지 합치면 어마어마 하겠죠. 그 엄청난 갤럭시중에 속해 있는 또다시 500억개가 넘는 별중에, 지구하나만이 지능적 동물이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학교 다닐 때, 수학적으로 ET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을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님이 말한 스톤핸지가 UFO의 착륙지였다는 생각도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링크한 비디오 어느 파트중에 비슷한 얘기가 나옵니다. 마야 피라미드의 상위부분이 고대 문서를 바탕으로 다시 재현한 UFO의 밑부분이 오차없이 맞아들었다는 부분이 있데요.

    • 사도행전 71.***.206.204

      UFO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성경구절

      사도행전 10:11
      그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땅으로 드리워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서 올라갔다.

    • FM 66.***.89.247

      전 개인적으로 외계문명이 존재하느냐 안하느냐보다는 어디에 존재하는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본 많은자료들이 아직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흙덩어리 달이라면 숨길게 뭐가 있을까요…. 무언가..본거죠. 그런데 그걸 도저희 세상에 공개할수는 없는겁니다. 왜냐면 그 후폭풍을 감당하기가 두려우니까요. 그만큼 지구 문명을 뒤흔들 만큼 대단한 무언가를 본겁니다. 저도 그것이 무었이었는지 짐작은 되지만 저역시 구체적 증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