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re] 휼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 #98827
    Well 164.***.7.5 2631

    >힘드나요?? <---- particularly for you, I guess.
    >
    >시간이 정말 많이 드네요.. <--- 'cause you are not that smart.
    >
    >학교를 가서 학위를 받는것보단, 혼자서 미친듯이 책과 씨름하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실력을 쌓는게 훨신 좋은건가요.. <--- in your dream, you are so stubborn and already crazy.
    >
    >아니면, 모든게 정치란 말을 따르는것처럼.. 좋은 대학의 네임벨류를 얻어 버리는게 좋은건가요..<---- school name is not the same as school tie. smart people usually go to good name schools, and they usually do well on the job.
    >
    >…업계 판도를 뒤집어 놓을만한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고 싶은 생각은 간절한데..이거 길이 안보이네요..<--- LOL
    >
    >

    • 타고난혀 71.***.184.242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글 적는 사람은 , “선택받은” 성격인지라 그냥 냅두는게 최고인거 같은데, 혹시 다른 분들도 낄낄 거리시나여?? 이곳에 이런글 적어두고 낄낄거리는 사람이 많은곳이라면 제가 이곳을 떠나는게 낳을지 싶은데, 다들 어떠신지요??

    • 지나가다 68.***.183.10

      타고난혀님 “선택받은” 성격인지라 그냥 냅두는게 최고인거 같은데,라고 말씀하시는데 남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에구 무시라 또 뭐라할란다 도망가야지

    • 타고난혀 71.***.184.242

      그래도 저는 이런식으로 까지 사람 무시하진 않죠.. 개인적으로 겸손과 예의를 가슴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도망안가셔도 되니까 이리와서 같이 쉬시죠..

    • H1 71.***.155.66

      철없는 아해야… 언제 사람될래…

    • 지나가다2 75.***.175.165

      그 타고난혀를 상식선에서 놀리는게….

      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