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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G 입니다.이 글은 아래 유투브를 참고하여 쓰여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L58IMNvNFI&list=LL&index=17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들이
영주권 요새 얼마나 걸리나요 ?지연이 심한가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위 질문에 가장 근접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The Nebraska Service Center has only approved 3,296
The Texas Service Center has only approved 3,232
For the entire quarter, the service only approved 33,619위 내용대로 2022년 1분기 기간동안 취업기반 영주권 승인 케이스의 숫자는 텍사스는 오직 3232, 네브라는 3296, msc 라 불리는 네셔널 센터는 그외 나머지 27,091 케이스를 승인시켰습니다.
2022년 1분기 취업기반 영주권 승인 케이스 숫자는 33,619 건 뿐입니다.위의 숫자들이 uscis 에서 발표한 실제 진실입니다.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에 반론들로 내 주변은 다르더라, 내 케이스는 빠르게 6달만에 나왔다와 같은 말은 숫자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취업영주권에 할당된 올해 29만개의 쿼터를 다 소진하긴 커녕 15만개의 쿼터가 낭비될 예정입니다.
연간 쿼터에 단 20여 퍼센트만 승인이 되었고 나머지 케이스는 모두 지연되었습니다.
이게 의미하는것은 2012년처럼 영주권 승인까지 5년~10년이 걸리던 장기지연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처럼 지속된다면 영주권 수속 기간은 평균 5년~10년 정도가 됩니다.
만약 본인의 국적이 인도, 중국 이라면 평균 55년에서 83년의 대기 기간을 기다려야 할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이게 저 유투브에서 얘기하는 상황이며 이대로 지연상황이 유지되는한은 영주권 수속기간을 1년~2년으로 보는것은 어불성설 절대 불가입니다.
485 (12~19) 개월 이라 되어있는 프로세싱 타임 공식 발표하는 내용도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지금의 지연 되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추후 빨라진다는것은 쿼터별 승인 숫자로 발표될것이고 그 내용만이 진실입니다.
오직 승인된 숫자만을 봐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이게 현재의 영주권 진행 상태입니다. 내 영주권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내용을 위 내용으로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위 내용을 토대로 한 해결법중 하나입니다.uscis 에서도 이와같은 심각함을 인식하고 backlog라 불리는 지연건들을 해소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심각한 지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로 해소가 될까요?
저 유튜브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 uscis의 지연상황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한 지연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5년이든 10년이든 이어질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부족해서, 맨파워(인력)이 부족해서와 같은 핑계만을 대는한 이민국이 빨라질 가능성은 0%라고 봅니다.이것은 지난 정부에서도 확인된 내용으로 돈을 주거나 인력을 대주는 것으로는 빨라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지않을경우 6개월 이내로 모든 직원 해고 하겠다는 발표 이후로 빨라졌습니다.현재는 늦어지는 프로세싱 타임을 uscis 의 실무자들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실무자가 책임지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실행시켜야 하며 이것은 의회가 책임지고 해결해야합니다.
의회가 책임져야 한다는 그 논리는 낭비되는 쿼터 만큼 미국에 손해입니다. 일하고 세금을 납부할 영주권자가 그만큼 덜 생기는 것이고 그와같은 공백으로 인한 손해는 미국 국민이 볼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케이스만 승인되었다 하여 위와같은 지연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같은 손해에서 피해갈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이민 과정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며 그 기다리는 고통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아래에 유투브에서도 공유중인 링크를 드립니다.
의회, 본인 지역의 상원의원, 옴부즈맨에 호소 해야합니다. 이민 지연상황을 누군가는 책임지게끔 해야합니다.
이민자는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투표로서 압박이 불가합니다. 아래와 같은 링크로 이메일, 메일을 보내서 실질적 책임을 지게 할수 있는 그들이 현재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도 확인가능하신 링크를 아래 첨부하며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소글 템플릿 링크
특히 내셔널 센터 msc로 자신의 케이스를 보내고 싶으실텐데
이미 140, 485 동시접수를 하셨다면 케이스 이관을 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140이 승인된 이후로 485를 따로 접수 하셨을 때만 msc로 본인의 케이스가 접수됩니다.아직 LC 단계 시라면 위와같은 지연 상황을 파악하시어 140, 485를 따로 접수하시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