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좀 드립니다..
오늘 court 에 pre-trial conference하려 갔었습니다..
이유는 몇달전에 경찰이 3살 짜리 아이가 car seat belt를 안 하고 어른이 하는 seat belt를 했다고 티켓을 주었습니다. 사실 아이가 불편해 해서 어른이 하는 벨트를 한것인데..
 
그쪽말에 원래 벌점 3점에 벌금이 85불인데, 지금 해결 하면, 벌점 3점 면제하고 벌금 85불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trial 한다고 했는데,, 준비는 어떡해 해야 하는지…
잘 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가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court에서 trial날짜 잡아서 메일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까지 가는것이 나을까요..
사실 dissmisal를 기대 했는데, law 를 어겄기때문이라고 하는데…
황당해서 웃음이 나요더라구요..
제 딸이 따라가서리, 왜 laugh하나고 해서 또 웃었습니다..
신각하게 생각 안하고 갔는데.. 좀 심각해지네요..
그냥, 전화로 다시 벌점 없에주고 벌금 85불 내고 끝났다고 해야 할까요?
아님, 재판을 해 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