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코스트코에서 타이어를 바꿨는데 교체하거나 수선 받을 때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이 불편해서 이번 참에 디스카운트 타이어에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

TPMS  Rebuild 비용을 받는데 ( 16 x 4 = 64 불 ) 이게 무엇인지요?

코스트코에서 바꿀 때는 이런 비용 없었는데요.

디스카운트 타이어에서는 옵션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요?

참고로 2004년 토요타 4러너입니다. 타이어는 전체 다 두 번째 교환이랍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회사와 차종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같은 바퀴에 타이어를 새로 장착하면 괜찮은데 rotation등을 해서 위치가 바뀌면 새로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센서에 배터리가 있어서 수년마다 한번씩 바꿔주어야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바퀴당 $16이면 아마 프로그래밍+ 배터리교체같은데 확인을 해야지요. TPMS가 생각보다 예민하고 타이어교체시 잘 망가지는 부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