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회, 나라 안밖으로 여러 일들이 벌어지는 어수선한 시간이네요. 이것들은 현재라는 시간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을까요?

먼저가신 부모님께서 좋아하셨던 노래, Nat King Cole 의 Too Young 이라는 곡 입니다. 외국노래라면 무조건 좋아했던 어렸을때의 제모습도 이젠 어딘가 많이 와있음을 느낌니다.

그러나 덩달아 좋아했던 이노래는 지금도 제자신을 추억속으로 데려다 주네요. 우리네 아이들도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도 함께 좋아해줄까요? 그때를 상상해봅니다. 건강한 하루들 되세요.

Too Young

They try to tell us were too young
Too young to really be in love
They say that loves a word
A word were only heard
But cant begin to know the meaning of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ugh years may go
And then some 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ugh years may go
And then some 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http://www.youtube.com/watch?v=vBITEYae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