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랴?
하는 말이 있지요. 영어로 적당한 표현이 어떤 것이 있을 까 살펴본 중에 다음의 구절이 나타나더군요.
If the shoe doesn’t fit, must we change the foot?
신발이 안 맞으면, 발을 바꿔야 할까? 정도로 번역되는 데요.
그 슈즈 영어 말은 여러개를 시도해보라는말같아요. 우리가 신발을사러가면 신발이 안맞으면 다른것도 신어보고 그것도 안맞으면 또다른것도 신어보고 하는거처럼. 이렇게저렇게 시도해보는거처럼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이거는 왜안될까요? 한국어속담을 그대로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뜨던데. ‘너에게 맞지 않는 일가지고 불평하지말고 너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라’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랴. 정확한뜻을 제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