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EUN

  • #84233
    wake up 69.***.178.68 4466

    Your husband has a MENTAL PROBLEM and try to use you as a SLAVE. He DOESN’T LOVE YOU. You and your mother don’t mean anything to him. He is a psycho.

    Go back to Korea and stay there. The U.S. is not a place to live in if you don’t speak English and don’t have anyone to trust and enjoy the life together. You will end up developing a MENTAL PROBLEM and ruin your life. The psycho preys on the innocent like you and utilizes your compassion.

    Don’t be a victim and a stupid. You’re trapped. I’m really concerned.

    • 꿀꿀 58.***.37.26

      저 같은 경우는 울 마나님 만난뒤로,, 처가집 식구를 제 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죠,,ㅋㅋ
      지난번 장모님과 처남 미국 놀러올때도 뱅기표도 사드리고,,여행도 보내드리고,, 자주 전화 하고,,
      이번 여름에도 우리가 한국 갈까 하다가,,
      결국 장모님하고,,처형네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제가 매우 아끼고 있습니다만,,) 다 뱅기표 끊어주고 오라고 해서 summer camp 도 좀 보내고,, 그럴려고요,,
      제가 번돈 모은거 한국에 장모님께 보내서 원룸사서 월세 받고 있는데,,그거도 장모님 이름으로 되있거든요,
      전 설령 나중에 사정이 생겨 그 돈이 우리에게 못온다 해도,, 상관 안할 각오가 있습니다,,ㅋㅋ
      처형네도 지금도 어렵지만,, 몇년전에 천만원가량 빌려줬는데,,받을 생각은 별로 없네요,,
      그런거 아까워 하면,,와이프 눈치 보고 그러자나요,,
      오히려 와이프가 그런돈 아까워 할때,, 제가 말리고 그럽니다,, 하나도 안아깝다고,,ㅋㅋ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결혼하기 전에 잘 알아야 겠지요,, 콩깍지 조심하시고요,,
      저같이 키작고, 까맣고,,털많고,, 뚱뚱하고,,못생긴 남자~~ 좋은 사람 많아요~~ㅋㅋ

    • 꿀꿀님 72.***.107.147

      평소 여기저기 댓글 잘 다는걸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지금 어떤분이 인생에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어 고민상담하고 도와주는 글에… ㅋㅋ <– 이런거나 남발하면서 원글과 별 상관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 본인의 가쉽거리를 올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매사에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 좋지요. 그런데 생각도 좀 하면서 사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네 바램입니다.

    • sunk 71.***.209.138

      세상에 자기처럼 좋은 남편도 있다는 걸로 다른 분에게 용기를 드리려는 의도로 쓰신 글이겠지만, 심각한 처지에 있는 분에게 쓰는 글로는 그리 적절히 않아 보이네요.
      위로의 느낌보다는 본인은 처가에 아주 잘 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 ISP 12.***.168.229

      글을 자주 올리시는 “꿀꿀” 님은 저랑 코드가 비슷한거 같아서 좋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키작고, 까맣고, 털많고,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가요?
      ㅎㅎㅎ

      “꿀꿀님” 이란 분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저는 “꿀꿀” 님의 글으 더 와닿고 코드가 맞습니다. 물론 받아 들이시는 분이 어느쪽이냐가 중요하지요.

      살기 힘듦니다. 에효~

    • Jeremy 71.***.31.105

      이혁재씨, 썬텐하시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_-;;

    • 제 생각도 149.***.219.94

      꿀꿀님 이번엔 조금 너무 나가신듯… 뭐 좋은일 있으신가봐요? ^^

    • 꿀꿀 220.***.159.233

      어이쿠,,제가 오버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일은 없어요,, 그냥 멀리 중국에 나와서 호텔에 쭉 혼자 있다보니 너무 나간거 같습니다,,
      제가 약간 생각을 깊이 안할때가 있습니다,, 앞으론 주의 할께요,,
      Jeremy 님,, 저 이혁재랑 많이 닮았는데요,,혁재 님에 좀더 낫죠,,
      제가 같은 학교 공대 후배라,, 공대 도서관에서 1년 넘게 같이 공부 했었어요,,물론 전공이 달라서 같은 그룹은 아니었지만,,
      앞으론 정말 주의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입력할때 거의 습관성인듯 합니다,,

    • 꿀꿀 220.***.159.233

      그전에 댓글들을 보니,, 심하네요,, 거의 습관적으로 써버렸던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안그랬으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계속 그럴뻔했어요,,
      앞으론 더더욱 주의 할께요,,

    • 꿀꿀 220.***.159.233

      참,, sunk 님 주의 하겠습니다,,
      머 내새울것 없는 못난 남자가 잘난체 할게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사실 요즘 세상은 결혼하기 전의 남자는 잘생기고,, 몸관리 잘하고,, 스타일 멋지고,,그런것으로,,또 결혼한 후엔,, 사회적 지위나,, 연봉 으로 평가받는 시대자나요,, 전 그 어느것도 내세월게 없어서 저도 모르게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