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This is K할로윈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Nice. Now Editing “This is K할로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사실 한국은 좆도 아닌 나라인데 오징어게임 등의 열풍으로 본인들이 세계의 중심인줄 착각함 다른 나라들은 쪼끄만 먼 나라 한국에 그리 큰 관심 없는데 본인들은 전세계사람들이 매일 한국을 들여다 보는 줄 아나봄. 10대에 함깨한 기억은 없고 성적만 요구하는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환경을 통해 자기애가 부족하여 남들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고자 지속적으로 두유노 김치, 강남스타일 등 한류열풍을 전세계에 재확인하려 함. 아이로 치면 불안정애착에 해당함 안타깝게도 20년간 경쟁주의 교육에 세뇌되어서 글로벌 환경에서도 계속 나홀로 경쟁속에서 순위를 매겨야 안정감을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 폭탄한개면 끝장나는 지리적 단점은 언론 세뇌로부터 망각된채 코로나이전부터 쓰던 K마스크 대량 생산으로 국뽕 치사량에 도달. 하지만 미세먼지때문이라는 사실은 숨기고 전세계에 마스크를 홍보하지만 이제 코로나이후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는 몇안되는 안타까운 국가. 국가에 힘이 없어서 백신도 늦고, 국민들은 말을 안쳐듣고, 중국 미세먼지에 일본 방사능 퍼마시는 나라. 이번 이태원사건 아후의 상황에서 국민성과 국민수준이 여실히 드러남 정부: 개인탓 정치충: 국가탓 2찍남: 정치충 정치병놀림 할로윈 주최자: 외국물 쬐금 먹어본 놈들이 마약, 할로윈 들여와서 존나 쿨한적 환각되면서 자존감을 높이려 애씀 할로윈 참가자: 좆도모르고 생각없이 그냥 서양문화라고 즐기러 간사람 + 본인이 뭐라도 되는양 불반도 내에서 선구자인줄 착각하며 간 사람 개인의 발언은 자유이나 본인이 맞다라고 정답찾기식으로 싸우는 10대수준의 열변장 환경에서 서로간에 욕하고 헐뜯는것 이상으로는 사회개선이 전혀 진행이 되지 않음. (문제를 빨리 풀어서 정답을 맞춰야 심리적 안정이 들게끔 20년간 교육 받아왔기때문, 다른 의견을 수용하면 본인의 생각이 오답이 될거라는 심리전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함) 즉, 1995년전 삼풍백화점 붕괴, 2014년 판교 환풍구 추락, 2022년 할로윈 압사, SPC 사망사건처럼, 50년후 100년후 2050년 2100년 이후에도 불반도에서는 이런일은 계속 발생하고 전혀 개선은 되지 않을것이고 그 이유는 인권이 권력, 자산이나 기업이윤 등 다른 이익보다 못한 구조이기 때문. 반박 혹은 비추 가능하면 2022년에 SPC에서 반죽기에 사람이 끼어 죽었는데 천으로 가려놓고 공장은 계속 돌리는 상황을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인정해줌. 1995년과 비교해서 개선이 되었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