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ve been corporate financial analyst for past couple years and I have not seen a single Korean person as a corporate financial analyst. Is it because, people don’t know about it or Korean people not use to interacting with other people.

이상 갓 이민온 초등학교 6학년 짜리의 생활 일기 였습니다.

전 6년동안 두 군데서 일해봤는데 두 명봤어요. 그 중에 한명은 디렉터. 대신 둘 다 영어가 더 편한 사람들이였구요. 그래도 제가 디렉터였던 사람은 자기 방이 있으니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잠깐 들어가서 한국사람이라고 잡담도 (영어로 ㅜㅜ) 많이하고 재밌게 지냈구요. 다른 한 명은 부서가 달라서 그냥 얼굴만 아는 정도. 암튼 전 한국 재무 분석가들 봤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은행에서 재무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알려진
은행이구요. 제가 하는일에 만족하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도 이 분야에
한국분들이 좀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I’ve been working as a Financial Analyst in FP&A at Fortune 100 companies for past 7 yrs and have not seen any Koreans (twinkie or FOB) either. Have seen Chineses, Vietnamese and Indians though..

잘은 모르겠지만,

대기업 FP&A 쪽에서 일할정도면, 어느정도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 일텐데,
보통 보면 그정도 노력 하는 친구들이면, 한국사람들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의대나 법대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숫적으로 인도나 중국애들한테는 우리가 안됩니다.

srsly, ur english sucks…… thank everyday that ur at least an analyst.
don even think about getting promoted.

Corporate Finance… you mean enterprise valuation, CF, Waterfall modeling? or involve with M&A deals?

I did all the modeling, $4B M&A deal and prepared BOD/Lender meeting. And now, I jumped to Project Finance to learn different finance area.

Are you just checking who is there? or Do you want to build your network?

Corporate finance is unique area and don’t need many. That’s why you don’t see many Koreans or even Americans in Corp. Finance.

Investment bank is different story, but normal company you may not meet.

Hope this answer your questions.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