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currently employeed but looking for other opportunities. After applying for jobs on many web job boards and talking to some recruiters, I got invited for a few on-site interviews. The problem is I am running out of excuses to take vacations. I don’t think it’s a good idea to let my manager know what’s going on. Anybody who has some tip for me? I’ll appreciate it!!

Sick Day…..

“leave for urgent family reasons” or “Personal emergency”. 라고 하면 미국 Manager 같은 경우는 질문하지 않습니다. (묻게되면 Privacy 침해에 해당.)

그냥 그날 아침에 전화해서 감기가 걸려서 못가겠다고.. 아님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고 하면 됩니다.

저는휴가쓸 때, 왜 쓰는지 이야기한 경우가 없는데요(장기간이 되면 이야기하고 하루이틀 쓰는 건 상관안합니다). sick leave를 쓸때는 왜 그런지 보통 이야기 하는 편이고, “I’ll be off tomorrow.”하고 그냥 서류처리 합니다. 휴가 일수가 남아 있는한 어떻게 쓰는 상관없고요, 저는 그냥 집 청소한다고, 집수리한다고, 손님초대한다고 휴가 쓴적많고요, 미국애들 그런이유로 그냥 off많이 하니까(요즘 우리동네 미국애들 보면 부부가 휴가내서 뒷마당 정리하던데요. Spring cleanup time인 것 같습니다) 있는 휴가 맘편하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