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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8년차 IT 업계 종사자 입니다. 한국내 반도체 하드웨어쪽이구요– 올해는 4월 둘째주에 H1B 접수 마감이라는 소식이 있어, 일단 올해는
국내에서 일을 하다가 올해 말부터 준비해서 내년 4월 Target으로
취업이민을 희망하고 있습니다.저와 같은 case는 영주권자에 비해 스폰서를 서줄 곳을 구해야 하는 핸디캡이 있고, 또 같은 H1B case라도 OPT 소유자는 EAD case 진행시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지만 저는 10월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핸디캡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Staffing company 쪽을 통한 비자 획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낮은 임금이나 불리한 근무조건 등은 이미 각오하고 있구요, 어차피 적응하면 Transfer 가 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경력은 충분히 쌓은 것 같기 때문에 Resume 조작등 불법행위가 아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올 가을 쯤 먼저 F1 비자로 입국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가면 Staffing 회사를 수소문 할 수 있겠죠? 어느 곳에 먼저 contact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