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중남미 나라와 비지니스를 하는 회사에서 15년 넘게 일을 하고있는 회사원 입니다.

남미에서 15년 넘게 살아서 스페니쉬를 능통하게 합니다.

현재도 남미 상대로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5년 동안 물류회사 와 한국기업과 일을 해 보았지만…,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론은, 직장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남미와 거래하는 튼튼한 한국기업 아니면 미국회사를 알고 계시다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당장 취직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추천해 주시면 좋은 자료 및 목표로 삼고 싶습니다.

많은 조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스페인어를 하실수 있으시면, 텍사스, 아리조나, 캘리포니아에서 잘 찾아 보시면, 스페인어를 많이 요구 하는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도 스페인어 하는 사람을 많이 뽑는 것 같구요.

그런데, 신분이 먼저 해결 되셔야 취직도 가능 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미국에 주재하는 한국인 회사들은 현지채용 한인 직원들에게 큰 비젼이나 안정을 제공하지 못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주재 한국 회사에서 그나마 비젼을 찾으시려면, 한국 본사에서 채용되신후 주재원으로 나오셔야 할겁니다.

남미와 거래하는 미국회사에 일하시려면,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할줄 아셔야 합니다. 다음이 스페인어가 필하구요. 미국에서 MBA는 마치셔야 그나마 이력서라도 보내실수 있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미국 영주권이어서 일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좋은 조건에 튼튼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인데…,
미국회사에서는 일 하기 위해서는 MBA 정도 필요하다니…, 노력해야겠네요^^
조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