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W2소득에 와이프는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약간의 소득이 있습니다. 세금보고 때 joint로 해오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 소득 스케줄엔, 와이프 소득과 메디 하고 소셜시큐리티 세금 금액이 적혀있습니다.

문득 제 소셜시큐리 계좌에 가서 임금소득을 보니 저의 임금금액정도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와이프는 한번도 소셜시큐리티 계좌를 만들지도 않고 신경안썻습니다. 자동으로 본인이 번 금액에 해당하는 소셜시큐리키가 불입되어 왓을것으로 그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이프 정보로 계좌를 만들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궁금한것은 부부가 joint로 세금보고하면 둘중 한사람의 계좌만 허용되고 그래서 다른 배우자는 계좌를 따로 못만드는 건지요? 제 생각엔 joint로 세금보고 하더라도 소셜은 각자 소득과 그에 따른 소셜시쿠리티 택스만큼 각자 불입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만들 수 있을텐데

각자기록 되는거라 따로 계좌 만드는거에요

아내분 소득에서 소셜시큐리티 택스가 제외되지 않았나요? 만일 deduction 되었다면 그 금액과 고용주가 지급한 동일한 금액이 어카운트에 들어 있을 텐데요.
아, 그리고 아내분 소셜 번호는 받으셨죠?

오늘 사회보장 오피스에 다녀와서 정보를 업데이트해드립니다. 제 추측대로 와이프 social security earnings 은 따로 분리되어 기록이 되어있고 자료를 프린트해서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로 안것은 영주권자는 온라인 계좌를 만들어 액세스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계좌를 만들려고 해도 안되었던겁니다. 온라인액세스만 안되고 이외에 다른것은 없다며 필요하면 오피스로 오라고 하더군요.ㅡ 그사람말로는 온라인 액세스 등으로 인해 많은 사기 오류 등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냥 한국국적을 잃기 싫어 영주권자로 계속 살아오고 저는 예전에 온라인계좌를 만들어 가끔 들어가 볼수 있습니다. 아마 이게 최근에 바뀐모양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