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정도는 약과내요. 아는 지인이 다니는 뉴저지 moonachie 지역 악덕 가발업체 오너는, 지 열받으면 싸대기 때리기, 조인트 까기를 거침없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른곳에 갈곳을 찾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서 참고 다닌다는.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에는 미국애들처럼 소송을 걸어줘야 좀 고처질 텐데..
별일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흔한 일이고, 꼭 한국 회사라고 깍아 내리고 욕할 필요는 없지요.
미국회사도 비슷한 일로 많이들 합니다. 짤렸는데 나 억울하다고, 말 많은 미국애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옆에서 동네 변호사도 바람 실컷 넣을거고, 회사 상대로 돈좀 받고 합의 하겠죠.
뻔히 보이네요. 변호사가 사무실 미팅룸에서 돈으로 합의 볼려고 딜하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