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후배양성론에 반대하기보다,
정작 지는 뒷짐지고, 말만 툭 던져놓고, 실무적인 일은 나몰라라 하는 작태가 더 한심스럽더라.
그래, 누가 모르냐…
세대교체 필요하지.
그럼, 인지도 높고, 나름 메이져리그 나왔다는 지가 발벗고 나서보던가…
그래서 비난도 받고, 그에 대해 합당한 근거도 대고… 그렇게 선배로서 역할을 하던가…
최근 인터뷰 보면,
…. 어쩌고 하면서 …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러더라…
안타깝기는 뭘 안타까워… 그렇게 안타까우면 지가 나서면 되지.
그러기는 싫고, 뭐라도 하는 티는 내고 싶고…
직접 경험하지도 못한 사건의 3자가 용서하라는… MLB에서 돈값못하고 먹튀하고와서 아들은 다 시민권으로 미국이 짱밖아놓고 한국 사회문화 까는건 먼지. 학폭의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것이고 운동딴따라 추신수가 한국사회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자기자리를 모르고 짓꺼리는 수준. 박찬호, 박세리, 손흥민선수들보고 좀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