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또 하나의 아쉬움을 보내며…

  • #100932
    sd.seoul 137.***.208.165 2292

    …Rest in Peace…

    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듣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 kk 131.***.62.16

      최진실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그냥 눈물이 나네요..

    • WUS 66.***.177.238

      좋은 세상 가셔서 근심걱정 없이 사세요…안녕히….

    • BS 72.***.132.211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그 광고 생각이 오늘 아침 출근 버스에서…

      RI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