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코드 캘리퍼를 주문해서 받았는데, 박스에 저렇게 쓰여져 있네요.

$180 을 주고 샀는데, 주문할때 재생한 물건이라는 말은 전혀 못 들었었거든요.

원래 그런 것인가요???

왠지 좀 찜찜하네요…

전 재생부품 사서 문제가 없어봐서 그런지
전 오히려 싸게사고 좋은거같던데용

제 ps3 도 refurbish 이구.. 운이좋았던건지 전혀 문제없습니다 (2년째사용)

그냥 쓰심이~

잘 아는 미케닉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한국이랑 달리, 재생부품도 제대로 만들어서 나온다구요.
그냥 다른차에서 떼낸 부품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내부에 갈아야 할 것들 갈아서 제대로 만든거라고 보면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가격차도 거의 안 난다고… ㄷㄷㄷ
(실제로도 10불도 차이 안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