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이제 1년 넘었네요.
처음 왔을때 크레딧 스코어도 제대로 없어서 자동차 론을 겨우 받아
APR 8.7% 정도로 했었는데 너무 높은것 같아 어제 다시 refinance를 신청했습니다.
현재 credit score가 700이 좀 안되는데 refinance APR이 6.59%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36~60개월까지 같은 APR이고요.
최소 5.44%까지 되어 있는것 같은데 제 크레딧 스코어가 excellent가 아니니 이정도에서 만족해야하는것인가요?
아님 deal하듯이 한번 더 요구를 해봐야 하는것인가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선 실제로 얼마가 절약되지는 계산해보시구요…
사실은 그래도 그냥 내시는게 장기적으로 이익이 많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처음 받은 론의 히스토리 길이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