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를 보면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76

5.25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북한은 재래식 폭탄도 아니고 핵폭탄도 아닌것이 핵폭탄의 성능을 갖춘 제3의 폭탄을 개발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한다.

북한이 누차 강조한 핵폭탄 보다 더한 무기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일까?

그놈들 핵폭탄은 아직 성능이 부족하니까
터널에다 다이나마이트 이빠이 채워넣어서
같이 터준것이지 신무기는 무슨????
원자로 걸어다닐때 보니까 생선 어판장일하는 사람처럼
장화신고 비옷입고 일하더구만

그러면 북한에 핵폭탄 없다는 말인데, 사람들 겁주려니까 있어야 되고.
때리긴 때려야 되는데 한방이 겁나서 못들어 가니까 적당히 둘러댄다.
확실한 한미공조 때문에 북은 도발을 하지 못한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하면 북핵을 이용하여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딴짖하기 위한 수작이라는 것이 들통났다는 말입니다.

두고봐라 북핵은 잊을만 하면 다시 부상한다. 그리고 바지가랭이 뒤에서 G랄하다가 쪽박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