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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를 한것이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입학 사정시에는 모든걸 골고루
볼것 같읍니다. recommendation, Gmat score, GPA 그리고 essay…
학교마다 비중을 두는것이 다르다고 들었읍니다.
이전에 제 친구 지원할 당시에 그친구는 학교마다 그 학교에 맞는
essay 를 다 다르게 쓰더군요..
요즈음에는 제 생각인데 좋은 학교일수록 job experience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읍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학교를 고를때 tier 1 school 이 우선 제일 좋지만 여건상 그렇게 할수
없을경우 tier 2 school 중에서 고르실때 finace department에 박사 과정이
있는 학교를 추천하고 싶읍니다. MBA하고 finance 박사 과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싶지만 통상 finace department 에 박사 과정이 있는 학교가
좋은학교인것 같읍니다. 미국내에서는 finance 과는 cartel을 형성하고
있어서 박사과정 두기가 쉽지 않거든요…그리고 MBA후 여의치 않으면 finace
박사 하면 되고요.. finance 박사후 졸업전에 자리 못 잡은 사람 아직
한명도 못 봣읍니다.
참고만 하시고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