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Re: 6년 미국생활의 좌절

  • #97478
    후… 209.***.207.35 6222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KK님은 어느쪽에서 일을 하시는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예. MBA는 정말 좋은 학교를 들어가야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들 하는데

    역시 그것도 요즘에는 무지 힘든가 보군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GMAT Officisl GUide를 사려고 하니 대형서점에는 이미

    동이나서 없다고 하는군요..쯧쯧.

    거기에 공부하는 친구들 좀 물어보니…높은 점수를 받고도 입학허가를 받지

    못해 고민하는 이야기를 듣노라면 약간은 겁이 좀 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죠..^^

    KK님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