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역시나 너무 급한 다혈질이신것 같군요…

  • #97684
    차떼기당 싫어 208.***.56.200 3015

    Hmmm님의 글


    무식한 짖거리~~ 라고 말하셨는데…

    분기를 잘 참고서 예의있게 말한다 싶더니만 결국에는 본색을 드러내시는구만요.

    그럼요….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본인의 그러한 단순사고에 기초한 참을성 부족한

    난폭성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이죠.

    또 어디가나 문제를 일으키고 환영을 못받죠..

    어쩐지 잘참는다 싶더니만…

    소수의 이런분들때문에 다수의 노무현/노사모 분들이 욕을 먹지 않도록

    입에 개거품이 나와도 허벅지를 찌르며 참으세요…

    그래야 오래살수 있습니다. 적어도 길에서 개죽음만은 안당하실수 있습니다.

    –> 님 마음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군요. 위에 쓰신 분하고 저하고는

    다른 사람입니다. 한번 아이프 체크 해보세요.

    저도 제 마음대로 님을 평가하면, 님은 회색주의자 같군요. 중도라는 입장 표명하고

    세가 유리하면 그 쪽으로 줄을 서는…

    혹 님이 자제분들이 있으면 님은 이 아이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아요.

    혹 올바른 일이 있더라도 절대 나서지 마라. 개죽음 당할 수 있다라고..

    올은 일을 옳다고 하지 못하는….

    아래 펌글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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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

    둘이 싸우고 있을 때.. 둘다 잘못이네.. 라고 말하는 거

    그러면서 자기는 둘 같지 않은체 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상대방이 엿같은 넘일때 용기있게 일어나 싸울 줄 아는거..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일

    엿같은 넘하고 싸우는 사람을 지지할 줄 아는거

    세상에서 제일 용기 있는일

    엿같은 넘하고 싸우는 사람과 같이 싸워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