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여기를 보세요 박사며 대학교수인 30 대초반의 싱글님.

  • #97426
    아줌마 199.***.189.35 6617

    Lee 님의 글은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아줌마라는 말이

    나쁘다는 말인것 같은데 그럼 이웃집에 사시는 친한 이웃이

    있는데 우리아들한테 아줌마라고 부르지 못하게 해야겠다..

    Ma’am 이라고 부르게 해야지.. 근데 7살 밖에 안된 아들이 이해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줌마는 절대 부르지 못하게 해야지.

    하하 말이 좀안되는거 같죠 ? Lee 님. 당신이 한 얘기를 Mirror 같이

    재조명 했는데 그래도 윗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면 웃고 넘겨야지.

    나도 같이 미칠수는 없잖아요 여러분들…

    "너도 웃긴다"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교수면 뭐합니까 ? 아줌마 소리에 그렇게 진저리를 치시니…

    교수/박사님 아니었으면 아마 들을 호칭이 없어 전세계를 유랑하시겠죠.

    아니 아마 호칭을 찾아서 다니다가 미쳐버리셨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