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미국에 살고 있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여기에 제 동기들도 많이들 살고 있구요…

여기서 처음부터 공부를 하신다니 문제는 안되겠지만,

영어 시험,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다시피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영주권을 얻기위한…

하지만 아마도 여기서 공부를 하시고 취직하신다면 괜찮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적극 만류하고 싶습니다..

요즘 미국의 물리치료 실정이 그리 좋지않습니다..점점 더..

여기에서의 보험이라든가 복지의료사정등등…

저는 다른 공부를 권해드리고 싶군요…

여기서 다시 물리치료를 공부한다는것,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어도 잘해야하고 학점도 좋아야하고..

치대를 공부해 봄이 어떤지요…

저희 남편도 물리치료사인데 지금 일하고 있지만 정말 후회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학생으로 왔다가 지금 영주권을 신청해놓고 있는 부부입니다..

저도 여기서 마스터까지 공부했지만 지금은 좀…

저희 남편은 지금 치대공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정도랍니다..

좀 말리고 싶습니다…진심입니다..

다른 분의 조언도 들어보세여..

미국에 있는 진짜 물리치료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