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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예 말씀하신것 하고 비슷했던것 같네요. 실제 리쿠르터라고 볼 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것 같았구요. 어찌보면 회사 홍보하는게 아닌가 싶은 정도였습니다
열심히 레쥬메 받는 쪽도 있었고…또 어떤쪽은 레쥬메는 인터넷으로만 제출
해달라고 하고…그저 약간의 회사정보를 주는 정도라고 할까요?
한번 가본걸로 평가하기는 좀 우습지만 역시나 직장구하려면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는게 제일인것 같네요. 그래서 소개소개 통해서 회사들어가는것이
아무래도 가장 무난하고 가능성이 있는듯..
(인터넷은 정말…아무리 경력이 좋고 레쥬메가 좋아도 Return의 시간도
그렇거니와 그 레쥬메들 읽고 있을 리쿠르터들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좀더
떨어지지 않나 생각되네요.)
모..학교에 다니시는 분들이야 리쿠르터들이 학교를 자주 가는 편이니 또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만..
암튼 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