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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운에 산집 15% 내려갔어요. -포클로저
69.–.245.60 2007-12-19 (20:31:39)
안녕하세요.
투자용으로 5% 다운에 산집 15%정도 내려갔어요(북가주).
이자도 감당하기 힘들고 해서, 제가 포클로저했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다른집도 있고, 현금도 조금 갖고있고해서…
만일 내가 론을 안갚고 3개월정도 있으면 포클로저 될텐데, 그 경우 은행이 손해본 것은
내가 갚을 의무가 있나요 아니면 포글로저로 그냥 내 채무는 끝나는 건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 ***
2007-12-19 pm 8:50:00
169.–.108.78
간단히 답변만 말하자면, 은행이 손해본건 원글님이 갚을 책임이 있습니다. 분명히 소송들어올거에요. 그러니 은행 손해가 작아지도록 숏세일을 하는것이 원글님에게도 유리할겁니다. 더더욱 원글님은 거주용 집한채가 있는게 아니라 투자용 두번째 집이라 아무런 금융혜택을 기대할수 없을겁니다. 요새 파산해도 부채탕감이 아니라 부채 분할연기상환이 판결되는 분위기에요.그걸 떠나서 만약에 집사서 돈벌면 그건 다 내돈이고 집값 내려가 손해보면 그냥 포어클로져 하면서 손 탁털고 은행 너혼자 손해봐라 이런게 가능하다면 돈버는거 너무 쉽고 인생 불공평 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으신지요? 다른말로 도덕불감증이라고 하죠. 세상사는게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2. ***
2007-12-19 pm 8:54:00
68.–.201.196
1번님..저도 그생각을 했어요.
도덕 불감증…그거 맞네요.
요즘 분위기가 참 그러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무조건 약싸빠르기만하고, 점점 도덕이 없어지네요.3. ***
2007-12-19 pm 8:56:00
71.–.156.202
어? 저는 포클로져하면 집잃고 크래딧 망가지고 돈에대한 책임은 없다고 들었는데여..4. ***
2007-12-19 pm 8:57:00
69.–.211.0
그린스펀의 잘못이 아주 큽니다..
몇년전..
융자회사의 부도덕성을 여러번 경고했었다네요..
그린스펀이 무시하고..그런 융자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그들의 잘못이 크죠..
사실..
소비자들은 뭐가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융자부로커들이나..
부동산 에이젼트들에게 속은거죠..원글님도 일단 본인의 돈 5%를 다운하시고 사셨으니..
손해가 크겠네요..부도덕한 부동산 에이젼트와 융자 부로커들..
다 나빠요..5. ***
2007-12-19 pm 9:12:00
169.–.108.78
5번님 은행입장에서는 채무자 본인이 살고있는 집을 억지로 강제 경매하며 내쫓을 필요 없어요. 거기에 법원판결을 받아 채권액수만큼 저당권을 설정해 놓으면 됩니다. 물론 이자만큼 자꾸 채권담보는 불어나죠. 그러면 그냥 살고있을뿐 허락없이 자기 맘배로는 절대 팔지 못하는 빈껍데기가 됩니다. 물론 팔면 채권이 먼저 회수되고요. 손대지 못한다는걸 도대체 어떻게 오해하며 해석하셨는지 궁금하네요.6. ***
2007-12-19 pm 9:15:00
68.–.201.196
저도 6번님 처럼 알고 있어요. 은행이 손해본 액수를 원글님이 갖고 계신 곳에 차압을 할꺼예요. 그래도 그집을 팔지 않는한 계속 사실수는 있지요. 하지만 팔때는 돈을 먼저 줘야되고요.7. ***
2007-12-19 pm 9:26:00
69.–.245.60
원글) 도덕 불감증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은행이 이자 받어먹으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돈을 빌려준거잖아요? 그리고 몇달 이자 안갚았다고 포클로저 은행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고요. 저는 채무자 입장에서 투자용집을 걸고 돈을 빌린거니 제가 그 집을 포기하면 채무도 없는거 그런거가 맞는거 같은데요. 물론 크래딧 망가지는 건 각오하고 있어요.8. ***
2007-12-19 pm 9:43:00
169.–.108.78
원글님 윤리불감증이 뭔지 정말 제대로 예제를 보여주시는군요. 저는 원글님이 참 황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이 중요한건 아니겠죠. 그러니 그렇게 자신이 있으시다면 나중에 민사소송으로 법원가셔서 판사앞에서 그 이야기를 똑같이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 주장이 맞는다면 판사님이 남은 부채를 모두 탕감해 줄거고, 혼자 착각했던 거라면 판사님의 격분을 불러일으켜 가중처벌 되실겁니다. 불안하시면 변호사 먼저 찾아가서 먼저 물어보세요. 아참 그전에 융자계약서에 어떤 말이 써 있는지 내용을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깨달음을 얻으시고 무척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게 맞을거라는 자의적인 판단보다 계약대로 법대로 하면 되지 않겠어요?크래딧 이라는게 무슨 한번은 합법적으로 은행돈 떼먹을수 있는 면죄부 정도쯤 되는줄 착각하고 계신듯 하네요. 참… 대단하세요… 무서운 세상 조심해 살아야 한다는걸 또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행여나 님같은 분에게 집 사고 팔면서 엮이는 일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9. ***
2007-12-19 pm 9:53:00
72.–.217.98
원글님, 도덕 불감증의 표본이십니다.
예…돈 빌려 준 놈들이 멍청한 넘들이죠…
댁은 아무런 잘못 없구요…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요.10. ***
2007-12-19 pm 10:01:00
69.–.67.188
북가주 어디예요?
그렇게 많이 떨어진걸 보면 실리콘밸리는 아닌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봐도 원글님 도덕불감증 이십니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11. ***
2007-12-19 pm 10:02:00
69.–.245.60
원) 저도 피해자거든요. 은행돈 부추겨서 집사게 한거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Power of Sale” foreclosure 잖아요. 은행이 소송은 할 수 있지만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도덕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도덛 불감증이라고 하시는 분 정말 foreclosure 법을 알고 하시는 건가요. 저가 인터넷 찾아 볼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12. ***
2007-12-19 pm 10:17:00
75.–.48.11
1, 9(같은분이시죠^^)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원글님…투자용이라면서요…
그럼 살고 있는집 뺏기는것도 아닌데…손해보는건 딱 싫으시군요.
흠…은행이랑 융자법이 그렇게 허술하면 님처럼 집값 떨어지면 그냥 딱 foreclosure하면 되겠네요. 사람들이 안그러는게…그냥 양심 때문일까요??
제가 알기로는…그 집이 2nd home이고 foreclosure들어갔을땐 primary residency랑 다른 법이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네요. 그건 뭐…은행이 더 잘 알겠죠. 훗…알려주지 말걸…
그럼 foreclosure하고 속시원 하고 있을때…법원에서 나와서 serve받아야 정신이 확 들게 나둘걸…집 은행에 뺏기는 사람들…그집 하나가 다에요. 그러니까 그거 포기할때 은행이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님 크레딧 보면 다른 집 론 있던가…그거 페이오프 했으면…다른 방법으로 님 재산 차압 할걸요? 인터넷으로 카운티 웹싸이트만 들어가도 님 집이 몇개있나 다 나오는 세상에…은행이 그 큰돈 빌려주면서 (님 말대로 위헙을 무릎쓰고 빌려준건데)은행이 그계산 안할까봐요?? 아…글구 끝까지 숨기시면…irs에서 님 은행계좌 조사들어가요. ㅋ
모르시나보네…
님 원글도 그렇지만 답글까지 보니까…그냥 세상 내 편한데로 난 손해 안보고, 내 계산에 맞게 사시는군요…그렇게 사는사람치고…끝까지 잘 사는 사람 못봤음.
내가 악담하는게 아니구요…그렇게 한때 (집이든 뭣이든) 나 손해 안봤다는 사람들 꼭 나중에 더 크게 당하더라구요. 그럼 행복하세요~~글고요…첫번째로 나라 정책 잘못이랑 융자법이 허술한게 많아서…속은 사람이 많지만요…
원글님 처럼 2nd home 그렇게 산 사람들…무리해서 한탕 할려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 뭐 주변에서 워낙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이 많아서…나도 그렇게 하고싶은거야…사람이니 욕심이 있지만…원글님 처럼 2nd home 변동이자로…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챙기려고 (받을 수 있는 렌트비에 비해서 낮은 페이먼트-그러니 fixed로 안사지)무리하게 사서…지금 서브프라임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잘못이 은행만큼 크다고 생각해요.
정말 운없이 집값 최고로 올랐을때, 융자하는 사람한테 속아서 첫집을 그렇게 사신분들은 꼭 잘 해서 구제받으셨음 좋겠구요. ㅠㅠㅠㅠㅠㅠ13. ***
2007-12-19 pm 10:23:00
69.–.245.60
원) 제가 잘못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 잘못도 있고 그래서 그냥 포글로저해도 저는 5%그냥 날리거든요. 저도 손해본다는 얘기이지요. 그리고 http://en.wikipedia.org/wiki/Foreclosure_sale 에 보니, 켈리에서 이루어지는 론은 일반적으로 더이상 채무 의무가 없다고 하네요. 단 refinanced loans and home equity loan 은 제외고요. 저는 refinance 나 home equity loan 안 했으니 더이상 채무 의무가 없는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는데요 채무가 없어진다 기분 좋은거 아닙니다. 그래도 손해 대빵보는 거예요.14. ***
2007-12-19 pm 10:26:00
138.–.14.128
은행이 바보랍니까? 손해보고 원글님 가진 재산 손 안대게요. 상식이 좀 모자라신듯… 정말 심보가 나만 잘되면 됐지군요. 당연 지금 거주용집 차압되죠…..15. ***
2007-12-19 pm 10:27:00
69.–.67.188
그럼 원글님은 5프로 손해만 보고 95프로 손해보는 은행은 바보인가요?
집이 하나인데 포클로저면 은행도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집이 있으시다면 다연히 은행에서 가만히 안있죠…원글님이 은행이라면 어떡해 하실꺼 같으세요???16. ***
2007-12-19 pm 10:28:00
69.–.32.91
ㅋ 원글님 은행이 부추겨서 집사게 한거니까, 만약 집값이 올라가면 은행에 고맙다고 한 턱 쓰실건가요? 어린애도 아니고 사고방식이…그러니까 끝까지 나는 피해자다 이건가요?
상황이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포클로져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원글님의 의도로 볼때 절대 다른 분들로부터, 동조를 바랄 수 없겠네요.
문제는 왜 원글님이 비난받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저도 살면서 원글님 같은 사람이랑 안 엮이고 싶어요. 전형적인 도덕불감증.17. ***
2007-12-19 pm 10:34:00
67.–.158.158
원글님..foreclosure직전에 원글님이 short sale로 파는게 foreclosure로 넘기시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단 short sale에는 조건이 잇어요. 어려운 이유,지난 Bank statement,tax return이런 서류를 통해 돈이 없다는 걸 증명하셔야 되요..바라는 심정은 이해되지만 세상이 만만하진 않아요~~18. ***
2007-12-19 pm 10:55:00
72.–.217.98
원글님이 보셨다는 위키피디아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세요.Further borrower’s obligations
The mortgagor is required to pay for mortgage insurance, or PMI, for as long as the principal of his primary mortgage is above 80% of the value of his property. In most situations, insurance requirements are sufficient to guarantee that the lender will get all his money back, either from foreclosure auction proceeds or from PMI.Nevertheless, in an illiquid real estate market or following a significant drop in real estate prices, it may happen that the property being foreclosed is sold for less than the remaining balance on the primary mortgage loan, and there’s no insurance to cover the loss. In this case, the court overseeing the foreclosure process may enter a deficiency judgment against the mortgagor. Deficiency judgment is a lien that obligates the mortgagor to repay the difference. It gives lender a legal right to collect the remainder of debt out of mortgagor’s other assets (if any).
There are exceptions to this rule, however. If the mortgage is a non-recourse debt (which is often the case with residential mortgages), lender may not go after borrower’s assets to recoup his losses. Lender’s ability to pursue deficiency judgment may be restricted by state laws. In California and some other states, original mortgages (the ones taken out at the time of purchase) are typically non-recourse loans, however, refinanced loans and home equity lines of credit aren’t.
If the lender chooses not to pursue deficiency judgment—or can’t because the mortgage is non-recourse—and writes off the loss, the borrower may have to pay income taxes on the unrepaid amount.
19. ***
2007-12-19 pm 10:57:00
24.–.20–.118
윈드미어인가요 더블린 인가요?20. ***
2007-12-19 pm 11:07:00
69.–.245.60
원) 또 읽어 보았는데, 별 특이사항이… income tax 말씀하신는 건가요? 만일 borrower 가 10만불 손해 보았다면 10만불에 대한 인검택스 예로서 2만불을 내가 내야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20번님, 어느 시티인지는 정확하게 말씀 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단 20번님꼐서 얘기하신 시티 포함하여, 그지역에서 15마일 이내입니다.21. ***
2007-12-19 pm 11:19:00
76.–.126.148
원글님 정말 황당하군요. 이렇게 설명이 있어도 핵심을 파악을 못하다니..
어디 다른 별에서 왔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22. ***
2007-12-19 pm 11:44:00
69.–.241.26
살고있는 집도 있 고 돈도 조금 있고..댁의 명의로된 차도 있잖아요.
그럼 그것들다 처분해서 빚 갚으라고 은행에서 말하죠.
포클로져하고 손털믄 끝이 아닌겁니다.
댁의 남편이나 본인명의로 된 재산이나 돈 될 것들이 하나도 없어야지만 포클로져 할수있다고 알고있는데요.
뭔가 잘못 아신건 아닌지요.23. ***
2007-12-20 am 1:57:00
76.–.155.224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논란인것 같은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주변에 보면 이런 분들 꽤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캘리에서는요.24. ***
2007-12-20 am 5:20:00
68.–.175.191
“원) 저도 피해자거든요. 은행돈 부추겨서 집사게 한거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무슨 말이 원글님 귀에 들어 오겠습니까?
그저 포클로져하면 원글님은 손해 안 본다는 말만 듣고 싶으실 뿐이겠네요.
은행이 부추겨서 집 사게 한다고 모두 다 집을 사지는 않습니다.
원글님이 피해자라뇨. 제가 보기엔 은행이 피해자인 것 같습니다.25. ***
2007-12-20 am 6:00:00
129.–.2.30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아요. 원글님이 은행이라고 생각해보고, 님이 다른사람한테 돈빌려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사람이 투자용으로 집샀는데, 집값떨어졌다고 돈 못돌려준다고하면, 님은 빌린사람이 가지고 있는재산 끝까지 추적해서 받으실분 같은데요.26. ***
2007-12-20 am 6:37:00
69.–.223.109
원글님, 도덕 불감증의 표본이십니다. 2.27. ***
2007-12-20 am 8:26:00
130.–.32.181
거참 사람들도.. 질문에 대해 답변만 해주면 될것이지 도덕 불감증이네 뭐네 하면서 따지긴.. 대통령도 부도덕한 사람 뽑은 마당에 무슨.. 질문에 답만 해줍시다.. 다른 딴지는 걸지말고.. -현재 아파트 살면서 집한채 사려고 기웃 거리는 아짐.28. ***
2007-12-20 am 9:18:00
128.–.144.64
아…. 무슨 소리인지… 통…. 알아먹을 수가 없넹.29. ***
2007-12-20 am 9:31:00
64.–.111.163
원글쓴이는 욕심은 참 많은데 어디서 부정확한 정보를 줏어듣고 먼저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군요. 우선 본인이 살집 한채에 대해 융자를 해준것하고, 재융자 혹은 두번째 집의 융자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지금 원글이가 소송해도 이긴적 없네, 손해본 금액에 대해 금융소득으로 처리되 세금은 내야하네 어쩌네 하는것들은 모두 딸랑 집한채 있고 그 외에 별다른 재산이 없는 사람이 그 집이 차압되었을때의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조차도 case by case죠. 원글이는 여기에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그리고 도덕성 논란이 아니라 법적논란이다, 답변만 해주면 된다 이러는 분들, 여기 부동산방이 무슨 사기정보 공유하는 방이 되기를 원해요? 왜요, 나 돈없어 죽겠는데 신분도용 크레딧 카드 사기는 어ㄷㅓㅎ게 치는지 질문에 답만 해달라고 글 올려보지 그래요? 집사서 돈벌면 내가 잘한거고 집값 떨어져 손해보면 난 피해자?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애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봅니다. 28번같이 비슷한 사람이 또 있으니 더욱 든든하겠네요.
30. ***
2007-12-20 am 9:41:00
65.–.19.32
원글님, 도덕 불감증의 표본이십니다. 33333333333333331. ***
2007-12-20 am 9:42:00
216.–.215.130
저 4번인데요..
물론 원글님의 잘못도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누구하나 원글님의 입장이라면..똑같은 궁금증을 가지지 않았을까요..저도 에이젼트이지만..
2년전..
저와 오래 알던 분께서 신문광고에 난 뉴스타 에이젼트를 통해서
콘도를 두채씩이나 샀더군요..아파트를 콘도로 컨벌트한..
가라지도 없는 전혀 투자가치가 없는 집을요..그 분은 돈이 필요 했던 분이고..
자기가 살고 있던 집(쌌을 때 샀던 집이라 에퀴티가 꽤 쌓였었죠.)에서
에퀴티를 빼내어 그 콘도를 구입했더군요..물론..
말도 안되는 미니멈 페이먼트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서요..본인이 집을 사 놓고도..
융자가 어떤 식으로 되는건지…집이 투자 가치가 있는건지…아무것도 모르시더군요..구입후 렌트를 주었는데 세입자에게 문제가 발생하자 에이젼트에게 도움을 구했고
그 에이젼트는 돈 생기는 일 아니니까 나몰라라 시간만 질질 끌자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더군요..그때서야 주택 구입사실을 알았죠..더 기막힌건..당시 콘도가 잘 팔리지 않자..커미션을 4%주고 관리비를 일년치 면제 해
주는등..여러가지 에이젼트용 당근을 내걸었고..
돈버는게 목적이었던 그 에이젼트는..고객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4만불에 달하는 수수료와 융자회사를 통해 뒷돈을 받는 등..자기 주머니 채우기에 바빴죠..물론 알고 지내는 사람이 불편할수도 있지만..
저렇게 사기에 까지 가까운 일을 당하지는 않았을텐데..안타깝더군요..옆길로 샜는데..
어쨌거나..
부도덕한 융자회사와 고객의 이익을 전혀 생각치 않는 에이젼트..
또 경제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는 고객..모두의 잘못이지만..
(특히..노다운 페이먼트로 집을 샀던 사람들..)그런 분들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다운페이 할 돈을 만들어서..
작년 재작년 집값이 계속 오르기 전에 사야겠다는 조급함에..
무리해서 집을 사셨던 분들은 정말 속상하게 되었지요..현재도 경제를 시장에 맡겨 두지 않고
무리하게 금리인하등 여러가지 정책을 쓰고 있지만..
글쎄요..참 어찌 될려는지….
32. ***
2007-12-20 am 9:58:00
76.–.126.148
31번님, 하지만 여기서 누구하나 원글님의 입장이라면..똑같은 궁금증을 가지지 않았을까요
— 그런사람 여기에 몇 명 빼고 없는데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경우가 이해가 가시는 님도 원글처럼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 들어 님이 다른 사람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었는데 – 사람은 집, 땅, 예금 등 자산이 많이 있는 사람이고- 님이 저당권을 설정 했던 사업이 망했다면 그 사람은 빚을 갚을 의무가 있나요 없나요?
당연히 다른 재산을 처분해서 빚을 갚아야 하지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채무자가 법적으로 책임을 벗는 경우는 자기재산을 다 내놓은 다음이지요. 이게 한국적 상식입니다. 원글이 미국법을 잘 몰라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더구나 한국에서는 자기재산 다 털어 빚을 갚고도 모자라면 사기죄로 징역삽니다.
미국에서는 없으면 파산하고 말지만.33. ***
2007-12-20 am 9:58:00
152.–.59.–9
아는대로 답만 드린다면, 포클로져로 은행이 손해본 경우, 은행이 손해금액을 소송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손해본 금액보다 소송비용부담이 클 수도 있고, 소송해봐야 상대방이 돈이 없는 것 아니니까, 소송하는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만약 은행이 소송해서 승소한 경우, 님은 그 금액에 대한 변제의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은행이 소송을 하지 않고 포기하면, 손해본 금액은 탕감해줍니다. 이 채무탕감은 님의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탕감액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포클로져의 절차와 규정이 주에 따라 다르고, 론계약에 따라 다르므로, 일관적으로 적용할 수 없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일반적인 규칙을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그다음 거주집에 대한 보호는 일부 주에서 파산시에 거주하는 집은 못건드리게 규정되어 있는 주가 있습니다. 어느 주인지 모르지만, 이건 파산의 경우고, 그 집을 담보로 한 론의 경우는 아니겠지요.34. ***
2007-12-20 am 10:23:00
216.–.215.13032번님..
저를 콕 찝어서 남이 이해되고 안되고 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요더군다나..
예를 드신게 참 못마땅하네요..
저 여태 누구한테 빚져본적 없습니다..사기 당한적은 몇번 있지만..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없지요..
제가 그렇다라는 것도 아닌데요..
사람을 아주 부도덕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재주가 있으시네요..저도 자기가 진 빚은 평생을 두고라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한국과 미국의 법은 다릅니다..제가 원글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 궁금증..갖을수 있을것 같다고 한게 뭐 그리 잘못한 일이랍니까..그런 사람 여기에 몇명 빼고는 없다고 하셨는데..
님도 나중에 집에서 빚을 내어서 뭔가를 하시다가..어떤 이유로든
집을 넘기게 되었을 때..이런 저런 궁금증 생기지 않겠어요?제가 마음에 안드는 미국 법중 하나가 파산이라는 겁니다..
일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악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하다가 안되면 손털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요..쓸데없이 말이 많아졌는데…어쨌거나…저를 찝어서 말씀하시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35. ***
2007-12-20 am 10:32:00
68.–.130.254
많이 보고 갑니다. 유후~앞으로의 추이가 궁금해지네요.36. ***
2007-12-20 am 10:41:00
76.–.126.148
34번님 원글이 지금 궁금증을 갖는 정도인가요? 추가글들 읽어보셨어요?
궁금증이 아니라 자기는 빚을 갚을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자는 거잖아요. 은행이 이자받아먹으려고 부추겨서 샀으므로 자기는 피해자다 이거잖아요.
저런 원글같은 도덕불감인 사람과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을 원글같은 입장이라면 다 저렇게 했을거라고 비교한 것이 기분 나빠 쓴 글인데요.
들은 예가 왜 기분이 나쁘신가요?
현재 원글과 같은 상황이고 님이 채권자일 경우라고 말했는데요.사람을 아주 부도덕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이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인가요?
전혀 엉뚱한 방향이 아니고 정확한 비유인데요.
누구를 부도덕하다고 했다는 건가요? 원글이요? 님이요?
원글이라면 제가 부도덕하게 몰고 간게 아니라 스스로 부도덕하네요.
님이 부도덕하게 남의 돈 떼먹었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말했다시피 님은 채권자로 비유했는데요.37. ***
2007-12-20 am 10:59:00
216.–.215.130
36번님..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38. ***
2007-12-20 am 11:04:00
76.–.126.148
37번님 그러면서 댓글은 왜 다세요.>새 미씨유에스에이가 생겼어요.
>http://cafe.naver.com/newmissy.cafe?p=apply&email=
>아니면 gomissy.com 으로 오세요.
>
>missyusa.com 관리자 조모씨가 비영리 어쩌고 해서 만든 미씨방을
>공지도 없이 해오름에 엄청난 돈을 받고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이전에 같이 운영하던 사람들을 가지치기 끝내놓고….지금 미씨방 회원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지금 그 사이트는 닫혀있는상태이구요. 아직 모르시는분 많이 계실꺼예요.
>어제 하룻동안 항의글 올렸던 많은 분들이 앙피를 차단당했고 급기야는 사이트문을 닫았어요.
>************************************************************************
>이전 부운영자 입니다.
>
>
>
>
>그래서 전 운영진들 다 나가라고한것이군요.
>디자인이며, 여기 기획 ,홍성아님을 시작으로 컬럼을 시작한것도 제가 했습니다. 3년동안 쏟아부은 정성..
>그동안 윤주님이 받았던 고통, 안티생겼을때, 다 제가 받아치며..회원들 설득하려고도 했었고, 윤주님 선배님과 회사하기로 하다, 갈등생겨서 법적으로 문제됬을때도..제가 막아서며, 데이타 수습하느라 정말 힘들게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그런후, 회사이름도 제가 윤주님 가족들 성함 앞자따서 만들어 드리고, 지분나누고 본격적으로 회사 참여했지요. 같이하다가, 저를 한일이 하나도없다는 말을 하시며, 8월달에 나가라고하셔서 갖고있는 지분 40%넘기고(매각으로 처리했으니, 보상은 어느정도는 받은셈입니다.제가 피해자는 아닙니다.) 빠졋지요. 저도 제일이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영주님도 그만두라고 하셨더군요.. 모두가 그만두게하고..결국 파셨나요?? 제가 지분의 40%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그냥 빨리 해결하고, 바로 파셨군요..저는 정말 윤주님 믿었습니다.
>벼락을맞은? 기분이군요.
>차승훈 사장님과 LA웹타운의 사장님..하고 만났을때..얼마나..제가 해오름 쇼핑몰 반대했는지..그후 차사장님이 얼마나 제욕을 있는대로 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쫒겨나다시피 했는데..
>기가막히군요..
>
>제가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재정이 문제되면, 차라리 회원들에게 fee를 받고, 모든 회계내역 공개하자고 제안서 마지막으로나마 드려본다고 했다가 거절되고 그만두었지요.
>많이 놀랬습니다.
>
>윤주님이 제가 옆에서 하도 이래라저래라 이러면안된다..저러면안된다 하여, 그소리 듣기싫으셔서 혼자 조용히 꾸려나가고 싶다고 하셨자나요..저 그말씀 믿었어요..
>
>미씨파는거야 윤주님 마음이지만..팔기전에 제 지분부터 처리하는 노련함은 제가 그동안 오너로 모셨던 순수한 윤주님이 아니시네요..
>웃음만 흘리고 떠납니다.
>
>이런말해도 될지모르겠는데, 이전 그만두게하신 개발자님이, 이전데이타 다 갖고계신걸로압니다. 자발적인 ORG로서의 형태로 만들었으면 하고 얘기가 오간적있으나, 바빠서 하지못했습니다.
>이번에 LA웹타운회사에서 전적으로 리뉴얼 작업 맡으면서 리눅스로 되있는것을 굳이 ASP,로 바꾸는바람에 이전데이타 소실이 많이되었다고 하셨는데..그전 개발자가 이미 백업받아둔 이전데이타를모두 고스란히 갖고있다는말듣고, 제가 윤주님께 상의할까 망설이고있던차에..
>이런소식듣게되었네요..
>
>PS/ 40%지분매각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졌고, 저도 얼마의 보상은 받았습니다. 윤주님이 고맙게주시는거라고 생각하고 받았으니, 피해자까지는 아니고 수라던지 그런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운영진들 그만두게하고, 해오름에 매각한것은 정말 분개할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를 그만두게하는 이유가 혼자 조용히 상업적인 것없이 운영하고 싶다고했습니다..그말을 전 믿었습니다. 그것이 좀 온몸이 떨리네요.
>
>*데이타관련: 데이타가지고계신분이 이전개발자인 홍병희씨입니다.
>제가미씨를 그만두었다는것을 아시고,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고,모두 갖고있다고 다시만들자고 제의하셨어요..하지만 여러가지 망설임도있었고, 병희님께..만약 다른 미씨를 만든다면, 그에맞는 명분이 있어야하니..수익을 배제한것으로 가지않으면 할수없다고 의논한적있고.. 그만둔 영주님꼐 그에따른 의사를 여쭤봤고, 영주님도 제가한다면 가보자고 했지만..결국 .제가 엄두가 나지않아..시도를 못하고있었습니다. 컬럼분들중, 은아님에게도 SOS를 청해봤는데..바쁘시고해서..그냥 그일은 그냥 방치되었어요.
>하게된다면, 수익을 절대 갖지않는 광고없는 형태로 가고싶다고 했는데, 선뜻 첨에 무료로수고만 하기도힘드신분들도 많고해서..그냥 무산되었던 일입니다..
>
>*40%지분 5만불에 매각했습니다. 실제 지분매각진행을 변호사통해 회사가치측정하고 하려고했으나, 빨리 처리하는것으로 합의보고,조윤주님에게 매각모두 주는것으로 사인하고, 3년일한것을 보수로따져서 그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해오름에 얼마에 매각됬을지는 모르는일입니다. 제가 운영진으로 있을때, 변호사를 통해 문의들어온것으로는 100만불정도에 매각의사 밝힌 문의가 있긴했습니다.
>
>
>최근에 가입하시거나..예전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저도.제가 아는 미씨방의 역사를 올립니다
>
>프리첼 이야기는 아실껍니다.그때.그 많은 내용을 옮기는데.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자기 시간 할애해가면서 내용 퍼오고.싸이트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지요..
>
>그러면서 그때 도와주신분들이 다 하나둘씩 떠나갑니다
>
>(조윤주씨와 일했던 사람들..모두다 하나씩 떠나갔습니다..새로운 사람이 들어와도 다시 떠나갑니다.그건 뭘 의미하나요..분명 조윤주씨의 욕심을 읽고 떠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그러면서..저기 올드타이머 님 말씀대로.. 한 미씨방 회원의 남편분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지요.
>그러면서 지분 20% 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쓰고싶습니다)
>
>그때..미씨방 싸이즈가 커지니까..조윤주씨는..배너를 달아서 광고를 하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울고 불고 읍소를 해가면서.자기는 절대 사심이 없습니다.그냥..운영비만이라도 나오게 해주세요.그랬답니다.
>
>
>하지만.그 남자분(미씨회원의 남편으로 관리해주시던분)..분명..이런식으로 상업화 되다가는 이런 작태가 생길수밖에 없다면서 강력하게 상업화를 반대하시고.
>상업화를 하시면.그분이 관리를 포기하시겠다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그분이 모양새를 갖추고.싸이트 배너하나하나 다 만드셨는데.그분은 비영리라는 개념에 도움을 주시고자. 만드신건데..자기가 만든 디자인과 모든 아이콘 들을 가지고. 상업화를 하는건.반대한다면서.본인의..디자인과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 말라고..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남자분이..단지 남자란 이유로 흥분하시고 욕하셨었는데.전 이분.. 지지했었습니다)
>
>그랬더니요!! 조 윤주씨께서…이곳 관리자의 비밀번호를 쌱 바꾸어버린거에요..즉..그 남자분 관리자가..미씨방 디자인을 가져갈까봐말이죠
>(사실 그 남자분이 다 만드셨거든요.배너 하나하나. 아이콘 하나하나 방 구성이라던가..)
>
>그러니 그 남자분도 얼마나 황당하고 기분이 상했겠어요
>그런데.그때..갑자기 익명방이 실명방으로 실명이 뜨는 사태가 발생하니까 조윤주씨가
>그 남자분에게 전화를 해서.제발 고쳐달라고 했답니다
>
>정말 가증스럽지요.윤주씨..그래서 그 남자분이 또 오셔서 좋은 맘으로 해주셨었는데. 일을 터트린거에요
>그러니 그 남자분도 화가나니까 조 윤주씨와의 이야기를 다 ..공개하시고..
>그 남자분이 가지셨던 지분 20% 를 ..미씨 회원 전체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고 했지요..
>
>
>그 난리때 지나씨도..운영진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즉..그 남자분 다음 세대로 운영진이 된거죠
>
>그리고 나서..또 몇번의 싸이트 개편이 있을때마다. 많은 수의 광고가 뜨기시작했고.
>싸이트는 계속 다운되고.실명이 떳다 말았다. 말도 많고..
>사람들이..이게 상업화냐.라고 말하면
>또 조윤주씨는 조금만 참아달라 그랬지요
>그러면서 조금 눈치빠른 사람들이 의심을 하면
>
>다 아이피를 막아버리던가..제명조치를 취하고
>글들을 다 삭제 해버렸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
>그때.사람들이 분명 상업화도 보통상업화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조윤주씨가 직접 나서서
>
>”절대로 그럴일은 없어요. 운영비라도.건지고 싶어요
>관리해주시는 분들에게 월급정도는 드리는 싸이트가 되고싶어요” 라고 말했구요
>
>착한 미씨님들은 그말을 고지곧대로 믿었죠
>그리고 나서 이렇게 뒷통수를 친겁니다.
>
>도대체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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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하면서 도대체 운영진이 몇번이 바뀐겁니까..
>이 사실만을 가지고 서도..조 윤주씨가 어떤사람인줄 알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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