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missyusa.com 일났네요. 미주 한인 여성분들~ (남성분들도 부인한테 알려주세요)

  • #98355
    약장사 70.***.50.6 5183

    non of my business인데,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미국에서 몇년 사신분들(오래전에 오신 1세대들도 그렇지만
    극소수 대개 정착할만한 시기가 되는 3~8년정도된분들,이것도 논란의
    여지는 좀 잇습니다만)조금 얻은 정보를 가지고
    미국실정 잘 모르고 한국에서 막오신분들한테 정보의
    기득권(?)을 가지고 농간하는 행위를 많이 보는데
    이것이 국민성과 연관된 것인지 개인성향인지-개인성향으로
    보기엔 좀 숫자가 많다고 봅니다.- 참으로 안타까워서
    한마디 합니다. 아니면, 미국내 한인커뮤니티가 작다보니깐
    (이것도 한국에 잇을땐 전혀 몰랏고, 여기 미국땅에 오니깐
    알게되엇네요. 한다리 건너면 거의 다는 사이들이라는거…)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더욱 커보이는건지…

    미씨유에스에이건 workingus.com이건 앞으로도 좋은 정보의
    공유가 계속 되어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새로운 사이트를 상업화할거냐
    비상업화에 대한 의견이 잇는걸로 보이는데,
    어짜피 자본이 지배하는 미국사회에서 상업화하고 적당한
    수익을 올리는거에 대해 누가 손가락질하겟습니까마는
    상업화의 핵심및 기본은 투명한 경영입니다.
    이 기본을 잘 지키면 됩니다. 기본, 철학.
    문제는 그게 어렵거나 초기의 추지에서 변형이 된다는거죠.

    황우석교수건도 누군가 주변에 돈을 노린 사람이 잇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거죠.

    >새 미씨유에스에이가 생겼어요.
    >http://cafe.naver.com/newmissy.cafe?p=apply&email=
    >아니면 gomissy.com 으로 오세요.
    >
    >missyusa.com 관리자 조모씨가 비영리 어쩌고 해서 만든 미씨방을
    >공지도 없이 해오름에 엄청난 돈을 받고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이전에 같이 운영하던 사람들을 가지치기 끝내놓고….지금 미씨방 회원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지금 그 사이트는 닫혀있는상태이구요. 아직 모르시는분 많이 계실꺼예요.
    >어제 하룻동안 항의글 올렸던 많은 분들이 앙피를 차단당했고 급기야는 사이트문을 닫았어요.
    >************************************************************************
    >이전 부운영자 입니다.
    >
    >
    >
    >
    >그래서 전 운영진들 다 나가라고한것이군요.
    >디자인이며, 여기 기획 ,홍성아님을 시작으로 컬럼을 시작한것도 제가 했습니다. 3년동안 쏟아부은 정성..
    >그동안 윤주님이 받았던 고통, 안티생겼을때, 다 제가 받아치며..회원들 설득하려고도 했었고, 윤주님 선배님과 회사하기로 하다, 갈등생겨서 법적으로 문제됬을때도..제가 막아서며, 데이타 수습하느라 정말 힘들게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그런후, 회사이름도 제가 윤주님 가족들 성함 앞자따서 만들어 드리고, 지분나누고 본격적으로 회사 참여했지요. 같이하다가, 저를 한일이 하나도없다는 말을 하시며, 8월달에 나가라고하셔서 갖고있는 지분 40%넘기고(매각으로 처리했으니, 보상은 어느정도는 받은셈입니다.제가 피해자는 아닙니다.) 빠졋지요. 저도 제일이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영주님도 그만두라고 하셨더군요.. 모두가 그만두게하고..결국 파셨나요?? 제가 지분의 40%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그냥 빨리 해결하고, 바로 파셨군요..저는 정말 윤주님 믿었습니다.
    >벼락을맞은? 기분이군요.
    >차승훈 사장님과 LA웹타운의 사장님..하고 만났을때..얼마나..제가 해오름 쇼핑몰 반대했는지..그후 차사장님이 얼마나 제욕을 있는대로 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쫒겨나다시피 했는데..
    >기가막히군요..
    >
    >제가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재정이 문제되면, 차라리 회원들에게 fee를 받고, 모든 회계내역 공개하자고 제안서 마지막으로나마 드려본다고 했다가 거절되고 그만두었지요.
    >많이 놀랬습니다.
    >
    >윤주님이 제가 옆에서 하도 이래라저래라 이러면안된다..저러면안된다 하여, 그소리 듣기싫으셔서 혼자 조용히 꾸려나가고 싶다고 하셨자나요..저 그말씀 믿었어요..
    >
    >미씨파는거야 윤주님 마음이지만..팔기전에 제 지분부터 처리하는 노련함은 제가 그동안 오너로 모셨던 순수한 윤주님이 아니시네요..
    >웃음만 흘리고 떠납니다.
    >
    >이런말해도 될지모르겠는데, 이전 그만두게하신 개발자님이, 이전데이타 다 갖고계신걸로압니다. 자발적인 ORG로서의 형태로 만들었으면 하고 얘기가 오간적있으나, 바빠서 하지못했습니다.
    >이번에 LA웹타운회사에서 전적으로 리뉴얼 작업 맡으면서 리눅스로 되있는것을 굳이 ASP,로 바꾸는바람에 이전데이타 소실이 많이되었다고 하셨는데..그전 개발자가 이미 백업받아둔 이전데이타를모두 고스란히 갖고있다는말듣고, 제가 윤주님께 상의할까 망설이고있던차에..
    >이런소식듣게되었네요..
    >
    >PS/ 40%지분매각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졌고, 저도 얼마의 보상은 받았습니다. 윤주님이 고맙게주시는거라고 생각하고 받았으니, 피해자까지는 아니고 수라던지 그런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운영진들 그만두게하고, 해오름에 매각한것은 정말 분개할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를 그만두게하는 이유가 혼자 조용히 상업적인 것없이 운영하고 싶다고했습니다..그말을 전 믿었습니다. 그것이 좀 온몸이 떨리네요.
    >
    >*데이타관련: 데이타가지고계신분이 이전개발자인 홍병희씨입니다.
    >제가미씨를 그만두었다는것을 아시고,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고,모두 갖고있다고 다시만들자고 제의하셨어요..하지만 여러가지 망설임도있었고, 병희님께..만약 다른 미씨를 만든다면, 그에맞는 명분이 있어야하니..수익을 배제한것으로 가지않으면 할수없다고 의논한적있고.. 그만둔 영주님꼐 그에따른 의사를 여쭤봤고, 영주님도 제가한다면 가보자고 했지만..결국 .제가 엄두가 나지않아..시도를 못하고있었습니다. 컬럼분들중, 은아님에게도 SOS를 청해봤는데..바쁘시고해서..그냥 그일은 그냥 방치되었어요.
    >하게된다면, 수익을 절대 갖지않는 광고없는 형태로 가고싶다고 했는데, 선뜻 첨에 무료로수고만 하기도힘드신분들도 많고해서..그냥 무산되었던 일입니다..
    >
    >*40%지분 5만불에 매각했습니다. 실제 지분매각진행을 변호사통해 회사가치측정하고 하려고했으나, 빨리 처리하는것으로 합의보고,조윤주님에게 매각모두 주는것으로 사인하고, 3년일한것을 보수로따져서 그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해오름에 얼마에 매각됬을지는 모르는일입니다. 제가 운영진으로 있을때, 변호사를 통해 문의들어온것으로는 100만불정도에 매각의사 밝힌 문의가 있긴했습니다.
    >
    >
    >최근에 가입하시거나..예전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저도.제가 아는 미씨방의 역사를 올립니다
    >
    >프리첼 이야기는 아실껍니다.그때.그 많은 내용을 옮기는데.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자기 시간 할애해가면서 내용 퍼오고.싸이트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지요..
    >
    >그러면서 그때 도와주신분들이 다 하나둘씩 떠나갑니다
    >
    >(조윤주씨와 일했던 사람들..모두다 하나씩 떠나갔습니다..새로운 사람이 들어와도 다시 떠나갑니다.그건 뭘 의미하나요..분명 조윤주씨의 욕심을 읽고 떠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그러면서..저기 올드타이머 님 말씀대로.. 한 미씨방 회원의 남편분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지요.
    >그러면서 지분 20% 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쓰고싶습니다)
    >
    >그때..미씨방 싸이즈가 커지니까..조윤주씨는..배너를 달아서 광고를 하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울고 불고 읍소를 해가면서.자기는 절대 사심이 없습니다.그냥..운영비만이라도 나오게 해주세요.그랬답니다.
    >
    >
    >하지만.그 남자분(미씨회원의 남편으로 관리해주시던분)..분명..이런식으로 상업화 되다가는 이런 작태가 생길수밖에 없다면서 강력하게 상업화를 반대하시고.
    >상업화를 하시면.그분이 관리를 포기하시겠다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그분이 모양새를 갖추고.싸이트 배너하나하나 다 만드셨는데.그분은 비영리라는 개념에 도움을 주시고자. 만드신건데..자기가 만든 디자인과 모든 아이콘 들을 가지고. 상업화를 하는건.반대한다면서.본인의..디자인과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 말라고..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남자분이..단지 남자란 이유로 흥분하시고 욕하셨었는데.전 이분.. 지지했었습니다)
    >
    >그랬더니요!! 조 윤주씨께서…이곳 관리자의 비밀번호를 쌱 바꾸어버린거에요..즉..그 남자분 관리자가..미씨방 디자인을 가져갈까봐말이죠
    >(사실 그 남자분이 다 만드셨거든요.배너 하나하나. 아이콘 하나하나 방 구성이라던가..)
    >
    >그러니 그 남자분도 얼마나 황당하고 기분이 상했겠어요
    >그런데.그때..갑자기 익명방이 실명방으로 실명이 뜨는 사태가 발생하니까 조윤주씨가
    >그 남자분에게 전화를 해서.제발 고쳐달라고 했답니다
    >
    >정말 가증스럽지요.윤주씨..그래서 그 남자분이 또 오셔서 좋은 맘으로 해주셨었는데. 일을 터트린거에요
    >그러니 그 남자분도 화가나니까 조 윤주씨와의 이야기를 다 ..공개하시고..
    >그 남자분이 가지셨던 지분 20% 를 ..미씨 회원 전체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고 했지요..
    >
    >
    >그 난리때 지나씨도..운영진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즉..그 남자분 다음 세대로 운영진이 된거죠
    >
    >그리고 나서..또 몇번의 싸이트 개편이 있을때마다. 많은 수의 광고가 뜨기시작했고.
    >싸이트는 계속 다운되고.실명이 떳다 말았다. 말도 많고..
    >사람들이..이게 상업화냐.라고 말하면
    >또 조윤주씨는 조금만 참아달라 그랬지요
    >그러면서 조금 눈치빠른 사람들이 의심을 하면
    >
    >다 아이피를 막아버리던가..제명조치를 취하고
    >글들을 다 삭제 해버렸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
    >그때.사람들이 분명 상업화도 보통상업화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조윤주씨가 직접 나서서
    >
    >”절대로 그럴일은 없어요. 운영비라도.건지고 싶어요
    >관리해주시는 분들에게 월급정도는 드리는 싸이트가 되고싶어요” 라고 말했구요
    >
    >착한 미씨님들은 그말을 고지곧대로 믿었죠
    >그리고 나서 이렇게 뒷통수를 친겁니다.
    >
    >도대체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
    >운영을 하면서 도대체 운영진이 몇번이 바뀐겁니까..
    >이 사실만을 가지고 서도..조 윤주씨가 어떤사람인줄 알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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