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_^

  • #148013
    궁금이 152.***.84.30 4751

    사회생활 경험 없이 어리버리하게 미국 취업 준비를 하는 중이라 실수도 많고.. 엉뚱한 짓도 많이 하던차에..
    인터넷 검색중 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 우연히 남긴 제 글이 조회수 750에 육박한걸 보고 좀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다른분들은 철저히 준비하고 각오하고 계시는데…
    나만 어리버리 이러고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새로운 각오들을 많이 하게되고 많은 부분에서 생각의 전환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