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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만원이란 사람을 이글을 통해서 처음 알았는데 왜 그렇게 욕을 먹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요?
종교적인 내용 말고 그의 행동에 대해서…우연히 인터넷 글을 하나 읽었는데 저는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맞는 말을 하고 있는데 그의 생각중의 하나의 사건만 봐서 그런지 아니면 저도 같은 부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그런지 그의 말이 괘변이라는걸 이해할수가 없네요. 뎃글을 봐도 댓글 단 이들의 무차별적인 악풀을 이해할수가 없고…
아래 링크된 것을 읽어 보면 사회자가 핵심 논리를 가지고 있는건지 완전 머리에 똥만 차있는 건지 판단이 안서는데…(똥 표현은 죄송합니다.~)
말이나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 인정하나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만원씨가 정상적인말을 하는데 사회자가 듣지를 않고 반복된 테이프를 틀듯 질문을 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그가 말하는 언론의 과대 포장에 대한 논리도 맞는것 같은데… 요즘은 뭐가 옳은지… 참 세상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