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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 있네요..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믿음이면 믿음이지 왜 그 믿음을 분석할까요..저희 교회 부목사님이 기도을 분류 하더군요..진정한 기도..소원만 비는기도..또 뭐라 했는데 생각이 안내네요..그리고 열쇄에 비유하더군..자기가 가지고ㅗ 있는 5개열쇄중 집열쇄는 하나뿐이라고..제가 질문했지요..열쇄는 열쇄지 왜 집열쇠만 중요하나고요..모든열쇄는 상황에따라 중요하게 쓰여지고 그목적이 다르므로 열쇄는 하나하나로 나누기보다는 총열쇄의 element생각하는것은 어떨까요..신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인원은 신자이므로 여러종류의 신자들이 모여 교회를 구성하므로 ㄱ 교회가 건강한것 같은데요..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이상하게 흘를것 같은데..1번같은 신자만 있으면 그 교회 좋을까요..저는 아닐것 같은데..어쨋든 목사님들은 교회가 1번 신자같은 사람만 있으면하고 희망하지만 저는 그런교회는 사이비 종교같은 cult비슷한 교회로 갈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2번 같은 사람만 있으면 교회가 너무 차겁고 맨숭맨숭 할것 같고요..3번 같은 사람만 있으면 교회가 말많고 시끄러울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