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도 한 말씀 드립니다.

  • #99742
    ……………….. 85.***.242.26 3228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일단 중요한 몇가지를 집고 넘어가죠..

    첫째, 중재 하셨을 때 짜증이가 사과를 했다고 했는데, 누구에게 사과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왜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죄송”님에게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잘못을 하고 사과를 하려면, 상대편에게 해야지 왜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둘째, 변호사 사무실에 계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사람을 똥개로 표현한것은 괜찮은 것인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죄송님의 표현 중에서 “엄마 젓 먹면..무개념..무지..”라는 표현 정도는 괞찮은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짜증이, 조빠은? 그밖에 몇명들의 거친 표현은 법에 저촉이 안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셋째로 아이피 생성기를 이용해서 댓글을 다신 것에 대해서 왜 저한테 사과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짜증이가 댓글을 다는 줄 착각을 했었고, 그렇게 된 대에는 “죄송”님의 남편분의 아이피 생성기로 댓글을 단 것이 원인이 아니었습니까? 결국, 저는 오해를 하고, 짜증이는 아무 이유없이 물벼락을 맞은 것이지요.

    사실,밑에 있는 짜증이가 퍼온 글 저도 수긍합니다. 맞는 글을 퍼올때는 저도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시각에서 퍼온 글은 저도 찬성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감정적인 표현이 오고가는 것이 사람사인데 그것을 일방적인 “죄송”님의 잣대로 판단하시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주제넘게 한마디 더하자면, 사람에게는 귀가 두개있습니다. 양쪽다 들어보고, 판단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저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제가 왜 저런 표현을 쓸까라는 것을 먼저 생각을 하셨다면, 님도 저한테 “무식의 무개념”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의 거친 표현에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면, 잊어 버리십시요. 그리고, 제가 짜증이로 오해를 해서 생긴 일이니까 그냥 넘어 가십시요. 기분 푸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

    >자다가 도저히 이대로 잠이 안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남편이 한 일이지만 아이피 생성기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저 85.18.242.x 라는 아이피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든 댓글이 욕설과 반말로 난무합니다.
    >일전에 저 사람과 짜증님이 서로 댓글로 싸울때 제가 주제넘게 중재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짜증님은 사과하신 반면 저 사람은 끝까지 욕을 남기더군요. 그 욕을 본 짜증님이 또 욕을 하고…그래서 제가 글을 삭제한바 있습니다.
    >아래 짜증님이 쓰신 <치노가 진짜 의미가 무엇입니까>를 봤는데 그곳에서도 욕설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사람에게 댓글이 무식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저 사람 역시 바로 저에게 욕설을 남겼더군요.
    >전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너무 화가나 변호사에게 댓글을 해석해 주고 저 사람을 상대로 소송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변호사님이 가능은 하지만 전체 아이피 주소를 모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형사소송이 아닌한 아이피 추적을 할 수 없을 뿐더러 경찰관계자의 도움없이 아이피 추적하는 것은 불법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분이 안풀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아이피를 여러게 만들어 저 사람을 비방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제 남편이 좀 욱하는 성질이 있는지라… 심한 댓글을 남긴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들켰다고 하더군요….
    >이게 이번 물의를 일으킨 내용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정말이지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제가 저 85.18.242.x 아이피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동안 남긴 댓글을 모아봤습니다.
    >
    >
    >짱깨
    >85.18.242.x 너가 짱개처럼 생겼으니까 그렇지 …하는 짓도 짱깨 같더니. 너는 그런 소리 들어도 돼…이 짱…깨….야…
    >
    >짱구말이 맞고….GC…이 애는 어째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을 한다냐…
    >
    >짜쯩 100 …짱깨…벌써 말이 통하자나…이 붕신쌔끼…
    >
    >너 교회다니는 여자에게 차이고서 여기서 화풀이 하는 거지…짱깨처럼 생겼으니까 여자에게 차이지…따라해봐..짱…깨….
    >
    >
    >……….
    >85.18.242.x 누구를 띄울려고 이 ㅈ ㅣ랄을 하는지…
    >
    >기독교 잡고..반미 무드를 띄우려고 거품 물고 무지 애쓴다만…
    >
    >그래야 소용없다..벌써 기차는 떠났다..이 붕신들아…
    >
    >
    >
    >……….
    >85.18.242.x 이제 그만 해라..많이 묵어다 아닌가…
    >
    >또 기독교 타령이냐…이 스발놈들…너는 도대체 누구 빠냐…
    >
    >
    >
    >……….
    >85.18.242.x tracer…이놈 또 시작이네…
    >
    >어째 여기 개들이 이렇게 많냐…물고 늘어지는 것이 주특기 이네..
    >
    >어떤 중국개는 졸졸 쫒아 다니면서 짖어대지를 않나….이것은 빵달라고 쫒아다니지를 않나…
    >
    >
    >……….
    >85.18.242.x
    >
    >Quality 24.19.227.x —> 이것도 웃기는 넘이네…딴 넘들 거품물고 난리를 칠때는 가만히 있다가 여기와서 침한번 뱉고 간대…붕신 ..맞춤법도 틀리고…
    >
    >입 크게 벌려.. 똥물 한바가지 줄테니까…
    >
    >
    >보시는 바와 같이 항상 저런식의 댓글입니다.
    >
    >너무 몰상식하다는 생각에 제가
    >
    >진상이네
    >74.68.44.x 85.18.242.x…
    >정말 무식에 무개념의 극치군요….
    >가서 엄마젖 먹고 좀더 사고를 기른다음에 오시죠.
    >
    >위의 댓글을 남겼더니… 바로 또 댓글을 다시더군요..
    >
    >……….
    >85.18.242.x
    >
    >진상이네 74.68.44.x —> 이것은 뭐..또다른 장깨새기네…엄마 젓먹으면 사고가 커지냐…
    >완전이 장깨 진상이네…이 붕신..
    >
    >야..짜증짱개…완전이 발광이더군…남이 쳐놓은 사업장에가서 그런식으로 개판을 쳐도 되냐..여기서 얌전이 해라…여기저기 싸놓은 너 똥이나 치우던지..
    >
    >그리고, 아직도..그 중국산 치약 쓰냐…
    >
    >그 누런 거품이 아직도 흘러나오는 것 보니까 그러네…어디 냄새나서 누가 붙겠냐..그러니..여자가 도망을 가지..
    >
    >
    >이것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딱 한번 존댓말로 댓글을 남긴적이 있더군요.
    >물론 저도 저 사람을 모욕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이건 좀 심하다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보인지 않는 곳이라지만.. 꼭 이런식의 댓글로 글을 남긴사람을 화나게해서 뭐가 좋습니까…
    >
    >아무튼 저역시 잘못했으니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짜증님에게도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
    >이곳 Workingus.com을 안지 얼마 안되지만… 이제는 다시는 안들어오려 합니다.
    >
    >다시한번 물의 일으켜 죄송합니다.
    >
    >
    >

    • 조빠오빠 72.***.237.212

      귀여운것들….알기는알구먼 물의에 사과까지.
      구레..그러면서 커가는것이다.
      이리와 토닥토닥 ~!!

    • ………. 85.***.242.26

      조루오빠…

      왠만하면. .분위가 봐 가면서 도장 찍어라…

    • 짜증100 68.***.142.126

      어이 85.18.242….
      너 어떻게 시작됐는지 잊었나 본데…
      내가 치노 글 달때 니가 1번타자로 댓글 달았다…
      그내용 기억나냐? 저 위에 있잖아.

      짱깨
      85.18.242.x 너가 짱개처럼 생겼으니까 그렇지 …하는 짓도 짱깨 같더니. 너는 그런 소리 들어도 돼…이 짱…깨….야…

      이게 시작이라고..근데 내가 너한테 사과해야 하냐? 니가 나한테가 아니고?
      내가 언제 너가 글올린거에 욕한적 있더냐…
      시키야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야…
      니 마음에 안맞는 글이라고 첫 댓글을 저따위로 다는데…
      누가 기분좋아서 좋은 글로 맞대응하냐?
      혹시 내가 그 전에 너 글에 댓글단거 있었냐?

    • 짜증100 68.***.142.126

      아 또 한가지…
      너 내가 단 댓글들 못읽었나 본데…
      난 너처럼 모르는 사람이 단 글에 나와 의견 안맞는다고 욕설과 인격을 모독하지는 않았다… 아.. 처음 한번은 있었다..개독교가 말도 안되는 글 썼을때..
      그때도 반말은 했지만 욕은 않한것 같은데.. 혹시 그게 니 글이냐?
      아무튼.. 니 말마따나 마음에 안들면 그에 대한 대응 댖글을 정중하게 다는 것이 예의다… 난 적어도 예의는 다했다.. 내가 올린글에 너처럼 행동했던 놈들에게만 그에 맞게 대응한 것 뿐이다.
      너와 내가 이렇게 부딪힌 이유는 위에 있는 너의 댓글이 시작이었다…
      혹시 그전에 나랑 부딪힌 원인이 있으면 말해봐라.. 내가 보고 수긍이 가면 인정하마. 혹시 내가 너를 똥개로 표현해서 나한테 사과를 요구한 거라면..
      그럼 저 댓글은 뭐냐? 사과는 니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않냐?
      처음부터 좋게 댓글 달았어봐..내가 너를 똥개 취급하나…

    • 짜증100 68.***.142.126

      또 생각났는데…
      내가 여기서 누구랑 댖글로 싸운게 니가 처음이 아니거든…
      니 앞에 이라는 사람과 댖글 논쟁을 한적 있다..
      그 사람과 댓글 논쟁할때 그사람한테는 욕을 하지 않았다.
      물론 반말도 사용 않했다…
      왜냐.. 적어도 그 사람은 존댓말로 반대 댓글을 달았거든..
      물론 처음에는 너보다는 들하지만 로 시작하는
      반말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적어도 욕은 없어서 내가 존댓말로 응수했고
      한 이틀동안 서로 존댓말로 댓글 대전을 펼쳤다..
      이게 너와의 차이점이다… 이해하냐?

    • ………. 85.***.242.26

      짜증아 아직도 내가 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구나..
      너는 내가 나한테 어떤 댓글을 달아서 그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너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

      기억하니, 너가 열심이 퍼날렀던 그 사진들…

      그중에 내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

      … 얼굴을 감싸고 죽은 그 청년의 모습…

      그러면서 너는 무슨 커다란 고기를 물어온 것처럼 의기양양하게 개독교라고 했던 것…만약에 너 형제나 자식이 그렇게 죽었는데..어떤 놈들이 그 사진 여기저기 퍼날르면서 개독교라고 거품 물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것 같냐…

      사람이 종교를 가지던지 안 가지던지..중요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망자에 대한 예의이다. 그사람이 정말 나쁜 놈이 아니었다면…특히 그렇게 불쌍하게 객지에 죽었다면, 그것에 대해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것이 인간의 도리 아니냐..

      그뒤에 너는 천연스럽게 다른 글을 올리고,,그래서 열받아서 한마디 했다..

      그래, 나는 너가 말하는 똥개가 되도 좋다..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인간이 되는 것 보다는 똥개가 더 낫지 않냐….

    • ……………….. 85.***.242.26

      계속 변명을 하는구나…

      사진 직접올린 사람은 너가 아니라구..그래서
      너가 사진 올리는 방법만 알았으면, 너가 올렸을 것 아냐..

      조빠에게 무엇을 물어봐…

      …..됐다…

      너가 말하는 데로 나는 똥개도 됐고…내가 왜 너한테 그랬는지 밝혔고…

      이제 별로 할 말도 없네…

      “죄송”님에게 본의아니게 거친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저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 짜증 100 68.***.142.126

      이 자식 웃기네… 이제보니 엉뚱한 곳에다 화풀이 한거 아냐?
      이 웃기지도 않은 자식아…
      그때 사진올린 사람은 내가 아니고 내 글에 댓글 단 사람이 올린거다..
      난 그때 다른 사이트에서 그 사진을 보고 희생자가 죽기전에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충부히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글과 지나가는 터반 두른 시키들 모두 패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 사진을 보고 희생자들과 피랍된 사람들에게 죽어라 또는 잘죽었다 다른 식의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중하자는 글을 남겼었다.
      그리고 개독교도 비판했지…
      그런 젊은 사람을 위험한 곳에 보내 개죽음 시킨 그 망할놈의 개독교들 말이야..
      선교도 선교 나름이지… 아멘, 할레루야 한마디만 해도 죽이는 나라에
      그 젊은 애들을 보낸 개독교.. 그놈들을 욕했지..
      도대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글은 안보이고 개독교 욕한 것만 보이냐?
      그리고 개독교 욕을 했지 언제 내가 희생자를 개독교라 뭐라 했냐?
      너 도대체 글을 어떻게 읽은 거야…
      내가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 올리지 못하고 내가 본 사이트 주소를 남겼다.
      그것때문에 조빠랑 부딪혔으니까.. 확실히 기억난다.
      그때 조빠가 사이트 못찾겠다고 나한테 욕설을 퍼부은것이 그녀석과의 첫대면이었으니까… 기억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다.
      그 후 다른 사람이 사진을 그곳에 올렸다. 그리고 내게 사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 좀 제대로 알고.. 응? 그리고 글을 확실히 읽고 그런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져서 억하심정이 생겼다 치자..
      그럼 그 글에다가 직접 올렸으면 되잖냐? 그러면 그때 바로 이해시켜 줬을거 아냐?
      왜 엉뚱한 내용의 글에 저따위의 댓글을 다냐 말이야…
      이 자식이 정신을 못차리는 구만…
      저 죄송님이 그때 내용을 지웠으면 한다는 정중한 부탁에 내가 지워서 그 내용을 다시 확인시켜 줄 수는 없지만.. 나 이거야 원… 날벼락이 이건가…참나

    • ……………….. 85.***.242.26

      짜증이… 정말 짜증나게하네..

      너가 그 글을 지웠는데 어디다가 화풀이를 해…그러면…내가 운영자냐..
      지운 글 다시 복원해서 화풀이하게…

      그리고, 사이트 주소는 왜 남겼는데…이 시…아 열받네…

      나는 그때부터 너 아이디만 보면 짜증이 나

      알어..너가 기독교만 보면 개독교 생각이 나듯이
      너 아이디만 보면 그 사진이 생각나…

      아직도 너가 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는 넘에게 내가 손가락 아프도록 이야기 한 내가 잘못이지…

      됐다..너가 이겼어…유 윈….. 아… 짜증이.

    • 짜증100 68.***.142.126

      참.. 역시 이해 못할 개독교 사상이라니까..
      내가 그래서 개독교를 싫어하는거야…
      모든지 종교적으로만 생각하고 그 외의 것은 생각않하는 그 이기주의적인 종교사상말이야. 아주 신물난다… 비기독교인이나 진짜 기독교인도 똑같은 글을 읽었는데 어떻게 너네 개독교는 꼭 종교적으로만 나가냐…
      그게 내가 개독교인을 싫어하는 이유고… 솔직히 말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종교단체라고 생각한다…너희 개독교 때문에 일부 진짜 기독교인까지 싸잡아 욕먹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그것 또한 너희 개독교의 심각한 문제지…
      이번 필그림스 교회 목사가 성명서 발표했더라… 아프간에 계속해서 선교사를 보내야 하는데 정부에서 그걸 법으로 막았다고… 종교적 억압이라고 재랄을 떨더라…
      그게 개독교야… 암튼…이번부터 진짜 너하고는 상대 않하겠다…
      전에 님에게도 말했지만 개독교에게 처음부터 댖글 대응한 내가 잘못이다.

    • ……………….. 85.***.242.26

      이 짜증이 사 ㅣ 끼..

      웃기는 놈이네…지 잘못한 것 생각안하고…개독교 사상이래..
      그런 사진 퍼오고도…끝가지 잘했대…

      여기서 왜 개독교가 나와…내가 언제 너하고 개독교 논쟁을 한 적이 있어..

      지 잘못을 한 줄은 아나부지.. 그래 개독교 잡고 발버둥 열심히 해라…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잘못을 했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거다…

    • 짜증100 68.***.142.126

      야.. 솔직히 말해..너 바부지…
      누가 사진을 퍼와…
      이시키는 죽어라 내가 사진 안올렸다고 말해도 기어코 올렸다고 재랄이네..
      됐다… 이젠 진짜로 됐다..
      많이 짖어대라… 너한테는 철저히 무시모드 하겠다..
      열심히 짖어라… 힘 닿는데 까지. 열심히…

    • ……………….. 85.***.242.26

      짜증100
      68.164.142.x /야.. 솔직히 말해..너 바부지…
      누가 사진을 퍼와…
      이시키는 죽어라 내가 사진 안올렸다고 말해도 기어코 올렸다고 재랄이네..
      됐다… 이젠 진짜로 됐다..
      많이 짖어대라… 너한테는 철저히 무시모드 하겠다..
      열심히 짖어라… 힘 닿는데 까지. 열심히…

      —> 이게 너의 모습이야..상대안하겠다..무시하겠다..침묵하겠다..하면서 무진장 댓글 다네…이제 그만 내 글에 댓글 달아라…

      한번 입으로 말했으면 지켜야지..뭐 그렇게 말이 많냐…

    • ddddd 121.***.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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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121.***.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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