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도 변명할 기회를 주십시요

  • #99761
    ……………….. 85.***.242.26 2211

    저도 변명할 기회를 주십시요.

    일단, “죄송”님의 글을 읽고서 제가 여자분에게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악플때문에 열받은 입장이었는데,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하겠더군요.

    그래서, 그 밑에 죄송하다는 댓글을 달았고 죄송님도 저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열받았던 사진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니까 이미 지워졌더군요.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보니까 없고 그런데 다시 짜증님이 글을 올렸더군요. 그래서 화가 나서 여기저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공개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뭐 더 하라고 하면 더하지요.

    그리고, “아래 …>님에게 님이 말하길 당신은 여러사람에게 비난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대목은 이해가 가지를 않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알 고 싶네요. 이글은 바로 전에 주고 받았던 글인데 어떻게 알고서…

    그리고, …>님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

    이글에서 보면,

    ” ……>
    71.30.167.x Faky 점……
    여기서 물러 마믄 안된쥐. 마음 굳건히 먹고 …..
    대가리 터지도록 쫒아 다녀야지.

    이 외로운 밤 쌔미용으로 달래는디 시바..댓글 하나도 엄네.
    다 퍼지러 자냐? 자것들아..
    다 나와..
    Faky 점박이, 짜쯩제로. 잘거 다 퍼자고 어케 이기겄냐?
    게을러 터쟈서리…

    라! 취헌다… Life is good, beautiful night~~~~…… “

    짜증님과 제가 싸우는 동안 말리지는 않고 도리어 싸움을 부축이더군요. 그리고, 가증스럽게 저희보고 화해하라고 하더군요. 싸움을 부축일 때는 언제이고, 말리는 것은 언제고 …차라리 조빠처럼 그래 열심이 싸워라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사과를 하던지 안하던지, 저는 공개적으로 제 글에 화가 나셨던 분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특히 “죄송”님에게는 여러번 했습니다. 그분이 여자분이셔서 더욱 마음의 상처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남편분에게도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남의 글에 욕설을 난무 시키고선 죄송이라는 분이 고소 이야기를 비추니
    갑자기 고분고분해진 것은 좋습니다..” 죄송님의 글을 읽어보지 못했습니까? 아이피 추적은 불법이라고 변호사님이 그렇게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저는 그분이 잠을 새벽까지 들지 못했다고 해서 그 점에 죄송하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이미 저는 충분히 사과를 했고 다시는 저에게 모욕적인 언사나 언행을 하지 않는 한 저와 같은 댓글을 달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을 이용한지 꽤 오래되었어도 남의 일에 상관을 않하는 주의고 또 남들 댓글 싸움을 모두 읽어도 참견한번 안한 나지만 당신에게는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님은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댓글을 읽어봐도 자신이 행한 행동과 댓글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짜증님이 올린 사진에 화가 나서 짜증님이 올린 글에 욕설을 하셨다고요..
    >그렇다면 님은 짜증님이 올린 사진이 있는 원글에 먼저 댓글을 다셨어야 합니다. 아래 …..>과 같이 정중하게 말이지요. 그런데 그때는 가만이 있다가
    >이제와서 사진과 전혀 관련이 없는 <치노의 의미를 묻는 글>에 <너가 짱개처럼 생겼으니까 그렇지 ...하는 짓도 짱깨 같더니. 너는 그런 소리 들어도 돼...이 짱...깨....야... >이런 댓글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사진도 짜증님이 올리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
    >그리고 아래를 보니 님는 짜증님과 조빠님 그리고 점박이님에게만 욕설과 반말을 했고 그외 예의없는 사람에게 반말과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
    >
    >85.18.242.x 누구를 띄울려고 이 ㅈ ㅣ랄을 하는지…
    >기독교 잡고..반미 무드를 띄우려고 거품 물고 무지 애쓴다만…
    >그래야 소용없다..벌써 기차는 떠났다..이 붕신들아…
    >
    >위의 분은 당신에게 예의없이 말을 했습니까?
    >
    >
    >85.18.242.x 이제 그만 해라..많이 묵어다 아닌가…
    >또 기독교 타령이냐…이 스발놈들…너는 도대체 누구 빠냐…
    >
    >이 분은 또 당신에게 욕을 하던가요?
    >
    >
    >85.18.242.x tracer…이놈 또 시작이네…
    >어째 여기 개들이 이렇게 많냐…물고 늘어지는 것이 주특기 이네..
    >어떤 중국개는 졸졸 쫒아 다니면서 짖어대지를 않나….이것은 빵달라고 쫒아다니지를 않나…
    >
    >Tracer님이 님에게 어떠한 욕을 한 댓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그럼 이분은 사진을 올렸습니까?
    >
    >
    >85.18.242.x
    >
    >Quality 24.19.227.x —> 이것도 웃기는 넘이네…딴 넘들 거품물고 난리를 칠때는 가만히 있다가 여기와서 침한번 뱉고 간대…붕신 ..맞춤법도 틀리고… 입 크게 벌려.. 똥물 한바가지 줄테니까…
    >
    >이분은 또 어떤가요?
    >
    >본인이 한 말이 다 틀리지 않습니까?
    >
    >
    >아래 …>님에게 님이 말하길 당신은 여러사람에게 비난글을 받았다고 하는데..
    >
    >당신은 벌써 죄송님에게 한차례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에게 그만 하라는 비난 글을 받았고..저에게 까지 3번 입니다. 어찌 생각합니까?
    >
    >
    >또 있습니다. 님은 아래 짜증님이 자신의 글에 참견하지 말라는 댓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은 본인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짜증님이 어떤 글을 퍼와서 이곳에 올리든 그것 역시 그 분 마음 아닙니까?
    >
    >남의 글에 욕설을 난무 시키고선 죄송이라는 분이 고소 이야기를 비추니
    >갑자기 고분고분해진 것은 좋습니다..
    >죄송이라는 분은 분명 님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는데 그 글에 왜 짜증님을 끌여들이는지 그 것 역시 이해 못합니다. 죄송님은 님에 대한 불만을 적은 것인데 그 내용에 왜 짜증님이 들어갑니까?
    >그리고 아래 짜증님이 남긴글에 짜증님이 올리는 펌글을 지겨워 하는 사람들은 어쩌냐는 글을 남겼는데? 누가 지겨워 하던가요?
    >본인 혼자 생각하고 남들까지 끌어들이는 모습 정말 안쓰럽습니다.
    >
    >본인이 악플러 이면서 악플러가 아닌척 남을 비방하는 것도 안쓰럽습니다.
    >하는 모든 행동이 아이와 같습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님같은 성격을 <자기 합리화 주의>라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셔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으시고…
    >여기저기 원글에 어긋나는 댓글만 다시고…
    >…>님 말씀따라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그만좀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짜증님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자신을 욕하면 화가 나지요…하지만 사람을 비하시키는 발언은
    >욕보다 더 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후에도 이런일이 생길경우 그냥 무시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욕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은 여태까지 올리신 댓글을 본바 남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을 다시면 바로 자기 합리화 시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따라서 님이 제가 남긴 글에 또한번 짜증님이나 다른 사람을 관련시켜 글을 올리시거나 저에게 욕설의 댓글을 다신다면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주제넘게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그냥 보기에 참으로 안쓰러워 한말씀 올립니다.

    • …..> 71.***.167.240

      “짜증님과 제가 싸우는 동안 말리지는 않고 도리어 싸움을 부축이더군요. 그리고, 가증스럽게 저희보고 화해하라고 하더군요. 싸움을 부축일 때는 언제이고, 말리는 것은 언제고 …차라리 조빠처럼 그래 열심이 싸워라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내가 쌈질 시켰다고라?
      내가 안말려 화는 마니 나셨군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박터지게 싸우란 말은 “쪽팔리지 안니, 이게 모니?”의 역설법이었는디
      의미 전달이 안됬네유.

      고만
      이 게시판과 화해하세유///
      세상과 화해하세유….
      이게 신과 화해하는 일이지유….
      또 이게 자신과도 화해하는 길이고유…..

      나 징그럽니? 앙증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