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다행인건..
이런 종류의 분들께서 한번에
출몰을 안한다는 거죠.
한동안 욕만 하고 다니는 분께서
나오시다가..잠잠해지니…
철없는 아이가 한동안 설레발치고 다니고..
그 아이가 조용해질만하니..
또 이런분께서 나타나셔서
괜히 시끌시끌하게 만들어주시고..이런분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걸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한번에 한분씩만 나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곳 게시판에 들르는게
심심치는 않네요.> 그래도 5년동안 지지를 한 개구리가 고향으로 귀양을 가는데, 개구리 지지한다고 말을 하고 다니던 놈들 중에 어느 한 놈도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말을 하는 놈들이 없네.
>
> 여기저기 닥치는 데로 까는 것이 일인 진중권의 잡소리를 퍼오지를 않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흠집내려는 데는 열을 올리면서, 개구리 낙향하는 날,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없네.
>
> 하긴, 개구리 덕분에 실업자 신세를 면한 386 쥐돌이들이 이제는 나는 개구리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미는데…그나마 유시민을 제외한 나머지 쥐돌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더군..
>
> 여기도, 남 헐뜯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철없는 노빠들은 언제 나이값을 하려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