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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05251280
Voicing Support For Anti-Government Protests
Kim Dae-jung has recently spoken out in support of ongoing anti-government protests in South Korea following the suicide of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He says the protesters are dissatisfied with the current government’s policies towards North Korea and a growing wealth gap.
“It’s true that Korean democracy seems to be backpedaling. Some worry that our decade-old democracy may fail,” he says. “I’m neither too optimistic nor too pessimistic about this. I feel a sense of crisis, but I believe our nation can firmly establish democracy and overcome anti-democracy forces.”
참으로 쪽팔리다.
쥐박이 마누라는 다이아몬드 발구락에다가
밀수하다가 세관에서 걸리구
개망신 나라망신개망신.방미앞두고.. 뭐 ?
오바마가 극진히 대접한다구 ??민주당이 독재정권 지원한것봤냐구 ..쉽세들아
쥐박이 세키가 겁을 먹긴 먹었나보군.
미국으로 달려오는것을 보니 …한국정서로..
한참 나이어린 오마마 한테..
아부하러와야하나 ??
에라이 쉽세키..
그래서 당당 하게 살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 인생을 보면 일부분은 오바마대통령 인생이 오버랩됀다
민권운동 .
노벨평화상 받으신 김대중선생 …
아..역시 미국은
뭔가 달라도 달라..
미국의 언론이란 참으로 달라..
레디오에서 우렁차게 나온
김대중 선생의 음성.
쥐박이 방미를 앞둔싯점 에서
언론의 타이밍..
쥐박이 일당들이 뇌물을 안줬나 ?상도동 치매노인 김영삼이를 분노케하는 것은 …….
DJ를 아무리 물고 흔들고 씹어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미치고 팔딱 뛸 노릇 아닌가?
다른 곳에 가서는 말도 잘하면서 말이다!
또 상도동 김영삼이를 분노케하는 것은 ……….
DJ나 03 이 나 다 똑같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던 사람인데………
아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치자면 영삼이 자신이 1기 선배인데 ……..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등 세계에서 각분야에 내노라하는 세계여론 주도층들이나 세계의 원수급(대통령, 수상)들이 매년 두서너 차례씩 DJ만 초청하여 연설 좀 해달라고 부탁하며 세계의 권위있는 상들은 대부분
DJ에게 주면서 ………
영삼이 자신은 세계 어디에서도 초청하는 인간이 없고 연설해 달라는 단체가 없으니 ……..
이건 완전히 차별대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분노하는 것이렸다!
오라는 데가 있다해야 몇년에 한번정도 청와대에서 전직대통령들 초청 만찬에 참석하는 정도.
그러니 모든것이 불만이렸다!
특히 DJ를 아무리 씹어도…..독재자라고 악담을 퍼부어도…..심지어 빨갱이라고 악다구니써도……
도대체 아무런 대꾸가 없으니 이게 증말 미치고 팔딱 뛸 일 아닌가?
DJ의 비서실장이란 인간은 안일러바치고 뭐하고 자빠져 있는지?
DJ 비서실장 그놈도 죽일놈으로 보일거다.
박지원이도 쳐죽일놈으로 보일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인종中 가장 명예로운 박수 받은 韓國人!
온갖 명예로운 상이란 상은 다 탄 김대중,그에게 열등감을 가진 일부 정치 세력들이 온갖 시기 질투를 하며 그를 깍아 내렸지만 국내의 양심세력과 세계의 양심 세력은 그의 업적을 기꺼이 인정 해주고 박수를 쳐주었다. 그 오랜 정치적 역정을 통해 쌓은 업적 으로 받은 상을 돈주고 받았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외국의 평가는 이렇다.
“김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삶의 스승이자 길잡이다”(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라우 독일 대통령)하는 식이었습니다”
[선진국에 갈수록 그는 넬슨 만델라와 동격인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20세기의 영웅’이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그의 방문에 맞춰 DJ 일대기를 특집으로 제작하고 특집면을 만들었습니다.
에이펙이나 아셈처럼 세계 강대국들이 모두 참석하는 국제회의에서도 DJ는 거의 언제나 첫 번째의 발언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지난해 덴마크에서 열린 아셈 때는 주최국인 덴마크의 라스무센 총리가 각국 정상들을 소개하면서 오직 DJ에게만 “excellent leadership, President Kim”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블레어와 시라크, 주롱지와 고이즈미 같은 쟁쟁한 인물들도 아무 수식어 없이 이름만 소개됐는데 말입니다. 그만큼 DJ에 대한 특별대우는 국제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였습니다.
DJ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이나 투자유치 설명회는 그의 이름만으로도 일단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들간의 외교적 수사(修辭)는 늘 과장되게 마련이지만 DJ에 대한 것은 수사라 하더라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한국의 한 기자는 이렇게 술회했다.
“대한민국의 CEO인 그가 이런 ‘DJ 브랜드’를 갖고 있었으니 이것이 한국에 대한 투자유치와 IMF 극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네임밸류에 만족하지 않고 발로 뛰면서 한국 경제와 햇볕정책을 세일즈했습니다. 해외순방 때마다 저는 80에 가까운 DJ가 강행하는 빡빡한 일정에 먼저 넉다운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DJ의 공식일정은 전임 대통령들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유력 언론들이 자신의 국정이념을 제대로 전해주지 않으니 직접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연설문은 밤을 새워가면서 직접 작성했고 지난해 2월 ‘악의 축’ 발언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됐을 때는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역대 81번째, 아시아인으로서는 일곱번째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기록된 김 대통령이 노벨상에 처음 후보로 추천된 것은 1987년이었다.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가 앞장서 서독 사민당 의원 73명이 추천한 것이 최초였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 사유는‘한국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과 3단계 통일방안을 제창해 남북 평화에 기여한 공로’였다. 이후 인권 향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의 공로로 매년 추천되어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후보로 올랐다.김대중 대통령은 그 동안 몇 차례나 수상 직전까지 갔었다. 대표적인 것은 지난 1992년으로 남아공의 만델라 당시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장,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재미있는 것은 198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올해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람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은 매년 빠짐없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됐다. 1987년의 경우처럼 초기에는 주로 그의 민주화 투쟁에 공감한 외국인들이 추천을 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맞붙어 패배한 후 수차례에 걸친 죽음의 고비와 감옥 생활 등을 거치면서도 굽히지 않았던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투쟁에 공감한 결과였다. 외국의 정치인들을 비롯해 김대중 대통령과 친분이 각별한 인사나 교수들이 추천에 앞장섰다.
예컨대, 지난 1990년엔 스웨덴 웁살라대 닐 엘반더 교수를 비롯한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의 학자, 정치인, 문인 등 35명이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했고, 스웨덴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추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로마 바티칸 주교단체, 미국 가톨릭 계열 대학, 엠네스티 등 해외 인권단체 등도 자주 추천한 단체들이다.
노벨 평화상 추천 자격은 노벨위원회 전현직 위원과 노벨연구소 자문위원, 각국의 현직 각료와 의원,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중재재판소 재판관, 정치학·법학· 철학·역사학 전공학자,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나 단체만이 가능한데, 김대중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복수 추천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 동안 노벨 평화상에 추천된 사유는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에 집중돼 있지만, 해마다 약간씩 추천 사유가 달라졌다.
예컨대, 1999년 추천 사유는 IMF 환란 극복 노력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였고, 올해 1월에는 아시아 국가간 관계를 발전시킨 공로로 추천되었다.
<각종 수상 경력>
1981 Bruno-Kreisky 인권상
1983-현재 미국 Robert Kennedy 인권상위원회 고문
1983-현재 국제고문희생자 구원위원회 고문
1983-현재 미국 Pittsburgh La Roche 대학교 이사
1983 미국 에모리대 명예법학박사
1987 미국 George Meany 인권상 수상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수상
1992 모스크바대학교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1992 미국 가톨릭대 명예법학박사
1993 제3회 애서가 상 (한국 애서가 클럽) 수상
1994 미국 New York Union 신학대학교 Union Medal 수령
1994 Russia 국제생태학협회 정회원
1995 미국 포트랜드 주립대 명예인문학박사
1998. 2 무궁화 대훈장
1998. 4 영국 런던대 명예교수
1998. 6 미국 조지타운대 명예교수
1998 UN 인권협회 인권상
1999. 7 Philadelphia 자유메달
2000. 11 [라프토] 인권상 수상
2000. 12 노벨 평화상 수상
2001. 9 세계정치지도자상 수상
2002. 1 민주주의 수호자상 수상
2003. 5 제8회 늦봄통일상 수상
2003. 8 제7회 만해평화상 수상
2003. 12 칠레공화국 대십자훈장 수상
2003. 12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공로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