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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폭력 시위문화”를 만들자 입니다.
어느때부터인가 한국 사회에 폭력의 사용이 정당화되는 문화가 만들어져버린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폭거에 대항해 비폭력주의로 일관한 모한다스 간디의 정신을 다시한번 새겨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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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5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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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사에서 가장 심판받아야 하는 단체는 전국 철거민 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실제의 철거민들이 도움을 청하면 안되는 단체였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폭력 시위를 주도하는 프로집단입니다. 그들이 발을 담그는 시위에는 여지껏 항상 죽는 사람이 생겼었습니다. 죽음을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죠. 궁지에 몰린 철거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거짓된 웃음으로 더욱 큰 피해를 줘온 집단입니다.
>화염병이나 새총으로 죽이기 쉽지 않다구요? 그들의 시위는 여기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이 순진하게 생각하는 시위가 아닙니다. 실제로 이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잘못 끌여들여, 불쌍하게 이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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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search?q=%EC%9A%A9%EC%82%B0+%EC%B2%A0%EA%B1%B0&ie=utf-8&oe=utf-8&aq=t&rls=org.mozilla:en-US:official&client=firefo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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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 일대에서 건물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철거민들에 대해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서면서 경찰과 철거민 양측간에 중상자가 속출하고 있고, 최소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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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갈 생각 당분간 접어야 할 듯 합니다. 세월을 훌쩍 뛰어 20년 전으로 돌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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