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역시 배워도 본성은 어디로 가지를 않는군요…

  • #98762
    ByteClub 69.***.190.30 2311

    댁의 입으로 문제 있다고 말한 흠의 표현방식에 대한 비판은 한번도 한적 없으신 분이 왜 불쑥 이글에는 딴지 거실까? 너무 뻔한 질문인가요?

    >한국사람 몇명만 모이면 제일 순하고 약한 사람 못잡아 먹어서
    >
    >안달이던데…내가 볼때 흠은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
    >
    >그렇게 인성이 나쁘거나 성격이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닌데…
    >
    >일단, 한국사람들은 혈연 지연 학연…아무튼지 이제는
    >
    >지지자냐 아니면 지지자가 아니냐…뭐 이런 것을 가지고
    >
    >사람을 놀려 먹으려고 하다니…
    >
    >대충 좌파님의 “출신 지역”도 어느 정도 “간파”가 되고…
    >
    >무슨 동우회다랍시고..자기들끼리는 의리라는
    >
    >이름으로 엄청나게 모이다가 …
    >
    >실제 이익앞에서는 자기들도 싸우고…
    >
    >꼭.. 이런 식으로 사람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서
    >
    >뭐가 좋은지…한 순간의 기분전환을 위해서
    >
    >다른 사람의 이용하는 그런식의 유치한 코메디에
    >
    >낄낄거리고 웃는 사람들이나….
    >
    >내가 이런 댓글을 달면…또 꼴통나왔다고…
    >
    >뭐라고 하겠지…
    >
    >내가 흠의 행동을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
    >내가 보는 입장은…
    >
    >저사람도 웃기지만…너가 하는 것은 더 웃기다고..
    >
    >생각해…라는 것으로 대변 할 수 있겠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