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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7월4일 중거리 단거리 미사일 발사이후 한동안 북미간이 소강상태 였을 때는 북미만 휴가를 즐긴게 한나라당원도 휴가중이어서 알바들도 당분간 일거리가 없었다. 뭐 꺼리가 있어야지.
이번에 빌클린턴의 방북과 여기자 석방건과 관련하여 통미봉남의 왕따 당한 MB는 쪼기팔릴대로 팔린 상황을 전환시킬 묘책을 내놓았다.
절묘한 외통수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MB는 그냥 나라를 아수라 장으로 만들고 국면전환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알바비도 올리고 다시 적극적으로 알바질을 해대는 것이다.
기다려 봐라, 북미간에 경천동지할 협약이 발동하면 MB의 패악은 극에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