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아버지를 찾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 #409717
    이런 일은 조심하셔야 66.***.113.212 3176

    원글님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전에 아는사람이 부탁을 받고, 인터넷을 뒤져 사람을 찾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찾아낸 사람은 채무자였나봅니다. 나중에 그쪽에서,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전화를 해 왔습니다.

    원글님 글에는 처음에 어떻게 연락이 되었는지, 그 뒤는 어떻게 연락이 되는지를 밝히지를 않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