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될놈이라???

>타고난혀는 ____________ (이)다.

타고난혀
38.100.223.x

쑥쓰럽지만,

‘크게될놈’ 이다.

본의 아니게 시끄럽게 됐는데요, 저는 제가 convinced 가 되지 않으면 많은 분들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게 흠인것 같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x’가 반말이다라…허..

혀님 참 안타깝습니다. “비뇨기과”라는 분이 어제 처음 오신 분이면 어쩌시려고요. (뭐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항상 그럴 수도 있습니다.)

“크게될놈이라???”라는 말은 혀님의 얘기를 그냥 되풀이 한 것으로 반말일 수도 있지만, 혼잣말일 수도 있습니다.

타고난혀님이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은 알겠지만 이제 님으로부터 먼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누가 먼저 시작하겠습니까? 다들 먼저 시작해주세요.

혀님의 “크게될 놈”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제 다들 즐겁게 접으심이 좋을 듯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혀님의 글만있으면 답글 부쳐서 못지우게 하시는 분도 그만 자제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알고 계신 법률지식은 미국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식의 이상한 협박은 다른 사람에게 더 혐오감만 주게 되어, 님의 인기도에도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 안해보셨나요?

가볍고 즐겁게 게시판에 오고 싶습니다. 뭔가 지식도 주고 받고 가고 싶습니다. 눈쌀만 찌푸리게 된다면 모두들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크게되려 한다더니 어찌 세 치 혓바닥만 나불데는것인지…

머리를 조금만 썻더라면 이해했을것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