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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휘자
바른 말을 했는데 무슨 난리들이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인데 시비거는 놈이 이상한 작자지.
올바른 발언에 모두 반성을 하고
문화 수준을 높이도록 해야지.
문화일보를 봐라.
신용불량자가 된 여자들이 일본 남자들에게 시집 못가 안달난
기사가 올라와 있다. 정신대 누드가 뭔 지 찍는 것이나 규탄하는 것이나 모두
정신나간 족속들의 푸닥거리가 되지 않았나.
일본인들이 두 얼굴의 한국을 보면서 쓴 웃음을 짓고 있다.
누구를 탓해야 될 지, 망해가는 나라의 모습이다.
못사는 나라 국민은 사람취급도 안하는 우월감과 민족의식으로 한국인 아니면
"모두 놈"들로 취급하는 나라이기에 그래서 먹고 사는 것은 선진국이지만 의식과 문화는 후진국이다.
LA나 NY의 코리안들 얼마나 잘 사는 지 가보면 다 알 지.
거기도 한국처럼 핸드폰 없는 어린것들이 없고 일편단심 한국만 바라보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천민의식으로 살고 있지. 따라서 서로 등쳐 먹고 세금 제대로 안내고
울겨 먹는게 이민자의 권리라면서 주나 연방 정부의 재정을 축내고 있지.
미국에서 핍박받고 있는 한국 혼혈인에게 즉시 시민권을 부여해 고통에서 해방시키려고 법안을 준비
한다는 소식은 제 자식의 피가 더럽다고 버리는 패륜범죄가 만연한 나라가 이 곳임을 입증한다.
오늘도 이 땅에서 버려진 수 많은 입양아들이
행복을 주기 위해 기다리는 미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로 떠나고 있다.
한국처럼 잘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렇게 자식을 버리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또 어디 있는가.
인민 낙원 북한을 제외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