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진] 극진한 예우는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다.

  • #101833
    예우란 72.***.76.46 3748

    알바들아 함 봐라.

    • 무뇌 138.***.47.40

      하하하하핳하하하하..
      수고했다 이 등 ㅅ ㅣㄴ ㅅ ㅐㄲ야…ㅋㅋㅋㅋㅋㅋ
      자살한 인간 사진은 올리지 말도록..좀 그렇지 않나?

    • 전혀 98.***.40.57

      안그런데.. 뭐가 그렇다는건지.
      극진한 예우에 꼭 들어맞는 사진들이구만.
      텅빈 공항에서 대위인가 대령에게 인사받는 것보다는 훨씬 극진함에 가깝지 않나?
      저 무뇌라는 사람… 알바가 아니라면 정말 안타까운 사람이다. 아이는 있는지…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지 고민은 하는지…

    • 무뇌 138.***.47.40

      자..이런것만봐도 너네들이 얼마나 편파적인 생각에 빠지고 그런 정보들만 올리고 동조를 하고 헛소리를 해대는지 알수있다.
      나도 시간있으면 너네들 올린 사진들 정반대 개념으로 올려서 할수있으나..너네들처럼 할짓없이 그런짓 하고싶은 생각없다..너네들처럼 할일 안하고 ㅇ;ㅣ런데와서 시간이나 보내고 사회에 불평불만하는 사회에 암적인 구더기 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선 나의 그런 노력들이 필요없다..왜냐? 전부 더러운 구더기 ㅅ ㅐㄲ들모여서 서로 썩은 시체먹을려고 아웅다웅 거리는데 내가 한소리 해봤자 내말이나 듣겠나..

      너네들끼리 잘먹고 잘 살아라… 대한민국엔 너네들같은 쓰레기들보단 그래도 제대로 생각 박히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으니깐.. 이해할수없는게 왜 이 게시판엔 쓰레기들만 우글 거리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 말 잘했다…아이에게 조금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위해 내가 시간내서 너네들한테 이런소리 하는지도 모른다,,,그런거 알면 조금이라도 깨우치도록,..

    • 위에 무뇌야.. 76.***.159.45

      이 게시판에 쓰레기만 우글거리는게 아니라. 니가 바로 암적인 구더기 같은거야. 좀 더 나은세상? 씨바 지나가는 쥐가 웃는다.

    • 근데 98.***.40.57

      너 왜 반말하니?
      너 스스로 썩은 시체인 것은 알겠니?
      제대로 생각 박히고 열심히 사는 많은 한국인들이 많은 것은 나도 알어. 이 게시판에만 이렇게 많은게 아니고…
      너 시간 많잖아… 아니 시간 없어도 사진들 정반대 개념으로 올려봐. 정말 진심으로 깨우쳐주고 싶은게 있으면… 한소리 아니라 열소리라도 제대로 된 소리라면 들을께.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조금더 나은 세상을 한번 쭉 읊어봐줄래? 그게 더 나은 것 같으면 이상한 소리해도 다 믿어줄께.

    • 무뇌라서 99.***.101.98

      그런가 봐요. 그냥 두세요. 혼자 ㅈ ㅣ ㄹ ㅏ ㄹ 하다 꺼지게.

    • 새우잡이 98.***.193.65

      우파->우쪽발->우족발
      뉴라이트->새우파->새우족발
      무뇌->뉴라이트두둔->뇌가없으니 머리통만 있고->새우골통

    • 무뇌 138.***.47.40

      그래그래그래..너네 마음대로 지껄이도록..
      그거아냐? 구더기가 자기가 구더기인지 알고 있겠나? 그냥 똥이나 먹다가 뒤지는 거지..
      불쌍한 것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