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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아실까? 근무시간에 야구 게시판에 이런 것 퍼날르고 있는 것..그런데…한예슬… 싸이..된장녀..이런것도 퍼날르네….
>>>>>>[꾸준하신 개신교]”청와대에 찬송과 기도 소리가…”
번호 114116 글쓴이 게리롱 IP (167.219.88.140) 날짜 07-12-11 조회 372 추천 0
대선을 9일 앞두고 뉴라이트기독교연합이 주최한 ‘대선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주최 측과 축사를 한 이들과 300여 명의 참석자들의 소망이 어우러진 ‘이명박 후보 당선을 위한 기도회’와 같았다.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이 이명박 후보를 거론할 필요는 없었다. 일찌감치 총대를 멘 김진홍 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딱 한 사람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2년 반 전부터 뉴라이트 운동을 시작했다. 시작할 때부터 이명박 장로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고 확실히 믿고 시작했다. (아멘) 그것이 나라의 유익이고 교회의 유익이다. 나라사정 교회사정을 생각할 때에 이명박 장로가 제17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옳다. 그것이 합당한 것이고 되게 할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 2년 반 동안에 한 번도 그것을 의심한 적이 없었다.”
김진홍 목사는 ‘이명박’ 이름 석 자로 부족해 “1번 3번 가지 말고 2번으로 바로 가자”고 말하며 아예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
주최 측의 상임공동대표인 지덕 목사는 김진홍 목사에 비하면 확실히 뱃심이 부족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지 목사는 누굴 찍을지 말을 못 한단다.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안 하는 것”이라지만 궁색하기만 하다. 그저 “김진홍 목사님처럼 탁 터뜨렸으면 좋겠는데”라는 말로 대신할 뿐. 지덕 목사의 설교가 끝난 다음 사회자인 정인도 목사(기침 증경총회장)는 “설교를 얼마나 잘 하는지 이름을 안 댔는데 다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추임새를 넣었다.
이제 그들의 후보가 대선을 9일 앞두고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덕 목사에게 검찰의 BBK 수사 결과 발표는 검찰총장이 신앙인으로 보이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BBK 때문에 고민을 아주 많이 했다. 검찰 총장께서 ‘있는 것은 있다고 하겠고, 없는 것은 없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 멋진, 마치 신앙인처럼, 값진 말을 했다. 있는 것과 없는 것. 우리는 이러한 소식을 듣고, 아, 하늘 문이 열리고 있구나.” (박수)
그들의 꿈이 깨질 수 있는 어떤 것도 막아야 한다. 몸을 바쳐서라도.
특별히 오신 분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새벽부터 줄서서 꼭 투표하자.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찍고 싶은 후보자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칼 맞는 일이 없도록, 총 맞는 일이 없도록 기도로 막고 우리 몸으로 막아가면서 나라를 건질 수 있는 분이 우리인 줄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란다. (아멘)
꼭 대선이 끝난 뒤 그들의 후보가 당선된 다음에는 낙원이 펼쳐지리라는 환상마저 가진 듯 보였다. 지덕 목사의 설교 마지막 부분이다.
“이번 대선이 지나고 난 다음에 어두웠던 터널을 빠져나가고, (아멘) 짙은 안개가 사라지고,(아멘) 하늘 문이 넓게 넓게 열리고, (아멘) 여러분과 우리 후손들에게 웃으며 살고 기분 좋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리 민족이 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줄 믿는다.”(아멘)
갈수록 그 후보께 영광이다.
여러분 좋아하는 대선 후보를 위해서 크게 박수 한번 하자. (박수)
여러분 좋아하는 대선 후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크게 박수하자. (박수)
▲ 대선을 위한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300여 명. 뉴라이트기독교연합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의 방해로 예상 참석 인원의 반 밖에 참석하지 못했다. ⓒ뉴스앤조이 김동언
예장통합 총회장 시절,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위해 삭발투쟁을 벌였던 이광선 목사는 그가 싫어하는 후보를 우상 숭배자로 몰았다. 그 시절 가장 마음 아팠던 말은 “주지 목사님 안녕하세요”였단다. 그 시절에 겪은 상처가 그렇게도 컸을까.
“BBK 사건의 당사자들, 그리고 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장에는 탐심이 있다. 탐심은 우상숭배다. 보이는 우상과 보이지 않는 우상숭배가 이 땅에 판을 치고 있다. 이래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더 이상 이 정권이나 이 정권에 속한 아류들에게는 정권을 맡길 수 없다. 우상에 무릎을 꿇고 우상에게 입을 맞추고 우상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하나님이 그냥두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그들을 사라지게 해야 한다.”
이광선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좋은 나라 만들게 될 것”이라며 다소 모호하게 자신의 지지 후보를 밝혔다. 이 목사는 “여호와의 큰 신의 감동을 받은 사람을 뽑아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목청껏 외쳤지만 “누군지 말하지 않겠다”며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목사는 선거운동 지령을 내리는 것으로 대신했다. 누굴 지지하는지는 이미 이심전심 통했으니까.
“열심히 사력을 다해 불상사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할 뿐 아니라 앞으로 열흘 동안 전화와 문자를 하루에 10~20명씩 보내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받은 사람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하게 해달라고 여러분들이 요청하기를 바란다. 함께 즐거워하며 축하할 날이 오길 원한다.”
김영삼 정부 시절 경찰총장을 지낸 김효은 장로는 이번 선거를 이렇게 규정했다.
“이번 선거는 정당이나 정책의 대결이 아니고,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고, 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면서 연방제공화국을 만들자는 세력과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신 이 대한민국을 보존하고 길이길이 지키자는 세력의 목숨을 건 싸움이다”
김효은 장로는 같은 장로로서 이명박 후보와 동일시했다. 이명박 후보의 아픔이 곧 그의 아픔이요, 이 후보의 기쁨이 그의 기쁨이었다.
“대통령 선거 양상을 보니까 정책대결은 간데 온데 없고, 오직 앞서가는 이명박 장로에 대해서, 여야 할 것 없이 대선후보들이 전부 그분의 도덕성과 거짓말 부패, 이런 것을 가지고 공격해오고 있다. 같은 신자요, 같은 장로로서 볼 때마다 굉장히 괴롭게 생각하고, 곤혹을 치렀지만 다행히 BBK와는 이명박 장로가 관련이 없다. 또 재산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국가에 헌납하는 것을 보고 그래도 교회의 체면도 서고 마음이 후련해졌다.”
그리고 김 장로는 한 발 더 나아가 이명박 장로와 한국교회를 동일시했다.
“이명박 장로에 대한 비판은 그것보다 도덕적으로 수준이 낮은 저에 대한 비판이요, 공격이 되고, 또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이고, 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문제다.”
보다 못해 참석자 중에 한 사람이 “엉터리 목사들”이라며 큰 소리로 항의했다. 주최 측에서 그를 제지하자 잠시 잠잠하다가 그는 “목사나 잘해라, 이놈들아”라는 말을 남기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뉴라이트기독교연합의 9명의 상임공동대표 중 한 명인 김진환 목사(기하성증경총회장)는 이번 행사의 취지설명을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청와대에서 찬송과 기도 소리가 메아리쳐서 북한동포들은 물론 민족복음화와 지구촌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바라는 그 후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하나님이 인정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후보가 당선되면 청와대에서 찬송과 기도소리가 메아리쳐질 수는 있겠다. 그러나 청와대에 찬송과 기도 소리가 메아리쳤던 때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때 함께 들었던 한국교회에 대한 호된 비난의 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지 않은가.
>>>>>>>>회사에서 예슬이보느라..
번호 111374 글쓴이 ballin IP (167.219.88.140) 날짜 07-12-06 조회 579 추천 0
지금 회사에서 옆에사람 눈치가면서 예슬이좀 봐주고있는데
소리도 안켰는데 떨려서 일이 안되네여..
얼마전에 예슬이랑 결혼하고 불펜에 글남기는 꿈을 꿨는데.
실제로 그랬다간 역시나 테러 당하겠군여…ㅅㅂㄹㅁ소리좀 듣고싶슴다.
불펜여러분도 회사에선 예슬이 생각하지 마세요…..
일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싸이 재입대 오늘 결정
번호 114659 글쓴이 게리롱 IP (167.219.88.140) 날짜 07-12-12 조회 1,217 추천 0
병특 부실근무 관련 행정소송 최종 판결
“병무청 표적수사 희생양… 편입취소 억울”
가수 싸이가 운명의 ‘12.12’를 맞이하게 됐다.
싸이는 12일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병역특례업체 부실근무와 관련된 최종 판결을 받는다. 싸이는 이날 판결에 따라 새해를 민간인으로 맞이할지 전투복을 입고 군인 신분으로 돌아갈지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된다.
싸이 측은 일단 재입대의 억울함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싸이측 한 관계자는 “행정소송 중 병무청과 검찰의 표적수사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왔다. 법원에서 어느 정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싸이와 병무청간 200여 일 동안 지속된 악연의 시작은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5월말 서울동부지검이 언론의 제보로 소환 조사 사실을 거론하면서 시작됐다. 싸이 측과 병무청은 기획업무가 프로그램 개발업무에 포함되느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이후에는 싸이가 공연 참여 등으로 부실근무 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싸이측은 기획과 프로그래밍 등도 당초 지정된 개발업무에 해당된다고 주장했고 병무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편입취소를 통보했다.
하지만 이후 일련의 병무청의 업무처리과정에서 표적수사 논란은 지속됐다. 브리핑을 통해 다른 연예인과 달리 싸이는 실명을 계속 거론했다. 14일간의 소명기간 중에 8월초 입대사실을 언론에 흘리며 싸이측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
편입취소 처분 사유도 비 지정근무에서 부실근무로 변경돼 빈축을 샀다. 싸이는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위해 당초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한 입장을 뒤집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병역특례업체 비리에 대한 문제의 핵심보다 연예인 싸이가 두 번째 전투복을 입게 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질 것인가로 관심의 추가 옮겨졌다. 병무청의 매끄럽지 못한 업무처리와 병역 관련 연예인에 대한 역차별 논란도 불을 지폈다. 이번 판결이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되는 또 다른 이유다.
과연 싸이가 내년 초 쌍둥이 딸의 백일잔치를 사회에서 맞이할 수 있을지 여론의 관심은 12일 서울 서초동 행정법원으로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초절정 미국판 된장녀
번호 78905 글쓴이 ballin IP (167.219.88.140) 날짜 07-10-10 조회 2,631 추천 0
뉴욕에 한 여자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기 자신을 올려 놓고
어떻게 하면 연봉 5억받는 남자를 꼬실 수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대놓고 써놨네요.
표현에 자유가 있는나라는 틀리구만..ㅋㅋㅋ 대놓고 된장 질을 하시다니..ㅋㅋ
2억 5천 받는 남자 만나봤는데 이사람 만나면 자기가 살고싶은 아파트에 살 수가 없을꺼같다고.. 이게 현실인가?뉴스에도 났다고
http://www.msnbc.msn.com/id/21219252/원문
This was a real post found by a buddy of mine on Craigslist…pretty funny.
=============================================================================What am I doing wrong?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I’m a beautiful
(spectacularly beautiful) 25 year old girl. I’m articulate and classy.
I’m not from New York.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at
least half a million a year. I know how that sounds, but keep in mind
that a million a year is middle class in New York City, so I don’t think
I’m overreaching at all.Are there any guys who make 500K or more on this board? Any wives? Could
you send me some tips? I dated a business man who makes average around
200 – 250.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a roadblock. 250,000 won’t get
me to central park west. I know a woman in my yoga class who was married
to an investment banker and lives in Tribeca, and she’s not as pretty as
I am, nor is she a great genius. So what is she doing right? How do I
get to her level?Here are my questions specifically:
– Where do you single rich men hang out? Give me specifics- bars,
restaurants, gyms-What are you looking for in a mate? Be honest guys, you won’t hurt my
feelings-Is there an age range I should be targeting (I’m 25)?
– Why are some of the women living lavish lifestyles on the upper east
side so plain? I’ve seen really ‘plain jane’ boring types who have
nothing to offer married to incredibly wealthy guys. I’ve seen drop dead
gorgeous girls in singles bars in the east village. What’s the story
there?– Jobs I should look out for? Everyone knows – lawyer, investment
banker, doctor. How much do those guys really make? And where do they
hang out? Where do the hedge fund guys hang out?– How you decide marriage vs. just a girlfriend? I am looking for
MARRIAGE ONLYPlease hold your insults – I’m putting myself out there in an honest
way. Most beautiful women are superficial; at least I’m being up front
about it. I wouldn’t be searching for these kind of guys if I wasn’t
able to match them – in looks, culture, sophistication, and keeping a
nice home and hearth.it’s NOT ok to contact this poster with services or other commercial
interests
PostingID: 432279810THE ANSWER
Dear Pers-431649184:I read your posting with great interest and have thought meaningfully
about your dilemma. I offer the following analysis of your predicament.
Firstly, I’m not wasting your time, I qualify as a guy who fits your
bill; that is I make more than $500K per year. That said here’s how I
see it.Your offer, from the prospective of a guy like me, is plain and simple a
crappy business deal. Here’s why. Cutting through all the B.S., what you
suggest is a simple trade: you bring your looks to the party and I bring
my money. Fine, simple. But here’s the rub, your looks will fade and my
money will likely continue into perpetuity…in fact, it is very likely
that my income increases but it is an absolute certainty that you won’t
be getting any more beautiful!So, in economic terms you are a depreciating asset and I am an earning
asset. Not only are you a depreciating asset, your depreciation
accelerates! Let me explain, you’re 25 now and will likely stay pretty
hot for the next 5 years, but less so each year. Then the fade begins in
earnest. By 35 stick a fork in you!So in Wall Street terms, we would call you a trading position, not a buy
and hold…hence the rub…marriage. It doesn’t make good business sense
to “buy you” (which is what you’re asking) so I’d rather lease. In case
you think I’m being cruel, I would say the following. If my money were
to go away, so would you, so when your beauty fades I need an out. It’s
as simple as that. So a deal that makes sense is dating, not marriage.Separately, I was taught early in my career about efficient markets. So,
I wonder why a girl as “articulate, classy and spectacularly beautiful”
as you has been unable to find your sugar daddy.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if you are as gorgeous as you say you are that the $500K
hasn’t found you, if not only for a tryout.By the way, you could always find a way to make your own money and then
we wouldn’t need to have this difficult conversation.With all that said, I must say you’re going about it the right way.
Classic “pump and dump.”
I hope this is helpful, and if you want to enter into some sort of
lease, let me know.141925 싸이 재입대 오늘 결정[16] 게리롱 07-12-12 1206
137934 회사에서 예슬이보느라.. ballin 07-12-06 646
104644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 입니다. 게리롱 07-10-19 541
98872 초절정 미국판 된장녀[8] ballin 07-10-10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