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님의 부인에게나 읽혀보세요

  • #147601
    별.별.별. 69.***.101.144 3836

    정말 당신 상당히 웃기는 사람이구만..
    얼마나 잘 나가는 직업을 가졌는지는 관심이 없으나, 지식과 지혜가 없어 오래오래 살것수.. 평소에 욕 많이 얻어 먹어서…
    아직도 자기가 왜 질타를 받는지를 모르고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당신의 글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일반성에 관한 당신의 추잡한 편견을 배설해 놓은 글에 불과하오..
    시초의 글이 다른 직업과의 비교에서 학벌 비교가 아닌 단순 수입에 관한 비교였소.. 그런데 당신은 그게 무슨 인간에 대한 우월성에 대한 비교인양 입에 거품을 물고 저능아니 뭐니 사가지 없는 글을 올리면서.. 뭐?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욕을 얻어 먹는다고?? 허.. 어이가 없구만..
    당신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진실을 생각한게 아니라 똘아이 였소..
    그리고 당신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요.. 리플단 내용을 보면 당신도 알 것이요.. 그렇다면 이것은 일반화가 된다는 애기져.. 고로 당신은 똘아이 라는게 진실이란 애기가 되능거져.. 안 그렇수??

    다른 사람이 잘 못된 정보를 줬으면, 그 사람이 무엇인가 착각을 해서 잘 못된 정보를 줬나부다하고 정확한 정보를 당신이 올리면 되는 거지, 무슨 일반화니, 가방 끈이니, 현실이니 하며 상대를 저능아니 뭐니 하며 사가지 없는 글을 올리냔 말이요..

    내 글을 읽는 당신 기분 좋소??
    머.. 이 글을 읽고 당신 같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은 있을지 좀 의문 스럽지만은…
    아마 자기 글 질타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가방 끈 짧고 막노동이나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