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난 흠이 좋다

  • #99259
    …. 68.***.244.155 3808

    고생들 많으십니다.

    그냥 놔두면 제풀에 넘어갈넘을 이렇게 옆에서
    쑤셔 대시니…잘하는건지 알고 계속 굴러먹는군요…^^;
    이제는 그게 좋다고 같이 엉겨붙어 다니시는 분들도 생기시고…
    사이트 꼴 보기 좋네요.

    예전에는 정보를 찾는 친구들에게 이곳의 주소를
    자연스레 알려줬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할거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그래도.. 76.***.169.143

      똑똑한 분들이 여기서 데리고 노니까 다른 게시판들은 조용하네요.

    • 타고난혀 71.***.72.121

      저도..위의 분에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그래도 비자 같은 절박한 심정의 분들의 계시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투 같지요..

      그래도 여기서 같이 놀아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다름대로 ‘팬’도 있다고 하네요..

    • 발견 68.***.22.154

      문제의 그 “흠”님.. 비자 게시판에 오드라고요..

    • 69.***.64.80

      알아서 듣고 걸러서 듣고 못들을 수준이면 버리시고…
      그 수준이 안되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걸러서 듣고 지나가고 싶어도 신경을 기어코 찌르는 사람도 있고.
      여기 피해서 다른데 소개받아 들어간다고 거기는 그런 사람 하나도
      안나타나겠습니까…인터넷뿐 아니라 어디든 하나둘씩은 다 있는게죠.
      전 운영자님이 안 거르신다길래 대충 접고, 거름기능을 강화했습니다.

    • 69.***.152.41

      죄송합니다. 앞으로 말 조심하겠습니다. 짐승이 사람처럼 살려니 쉽지가 않네요. 조심하겠습니다.

      흠흠흠~ 흠흠흠

    • 그래도.. 76.***.169.143

      물님 말씀처럼 문제는 그사람말 믿는 사람이 있다는거죠. 사실 여기서 깽판치는거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틀린정보도 워낙 자신감있게(?) 써놓으니 그건 좀 문제가 있겠더라구요.

    • 69.***.156.205

      흠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 좌파 204.***.101.194

      ‘믛’ 닉네임 압권입니다.^^ 거꾸로 달았으니 된장만 바르면… ㅎㅎㅎ

    • 조빠오빠 71.***.8.16

      비자게시판에 못갈 이유라도 있니 ?
      너보다는 많은 정보와 지식을가지고 있다라고
      단언한다.
      실질적인 업무나 모든분야에서 말이다.ㅋ

      비자게시판에정보는 여름날 갈증을 해결할수는한모금에 물같은 수준에 정보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
      도움필요함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