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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드림이 잇는 곳에 길은 반드시 잇습니다.
나도 6년전에 한국떠나면서 H1비자(취업비자)하고 $10,000가지고 왓습니다.본인의 어메리칸드림이 뭔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잘 적어두시고요. 가끔 꺼내서 마음을 잡으세요. 그러면 그 목표를향해 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오게될 수 잇는 그날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세요.여기에 오는 많은 사람들중에 미국오늘걸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본인이 내,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해 초심에 세웟던 어메리칸드림과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갈등/고민이 많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여기서 즐겁게 잇으면 why no recommend?
해드릴수 잇는 얘기는
1) 관광으로 와서 본 미국과 현실은 많은 차이가 나더라.
2) 목소리를 크게 내고 본인의 의사 Yes/No를 확실히 표현해야 된다.
3) 첫단추가 매우 중요하니 적법한 절차로 와야 합니다.나 같은 경우는 소위 시민권자 물어서 미국에 정착햇고요. 지금 편하게 살고 잇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30년 살앗고, 직장생활 8년하면서 매주 미국영화보고 afkn보고 미국병에 걸려서 회화학원 뒤적거리고 해도 뭔가 허전한 느낌. 그러다가 냉정하게 생각햇죠. 미국병이구나. 미국에서 살아야 겟다결심하고 h1b받아서 미국와서 여자를 찾앗고 시민권자 결혼후 돈벌이에 전념할 수 잇게 됫구요. 다른 분들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신분걱정 고민하는 시간에 와이프와 아기를 위해 내가 무엇을 더 해주고 알차게 보낼수 잇을까 고민을 하고 잇습니다.
시민권자 결혼이 가장 근접한 방법인거 같고요. 미국에 와서 남편과 행복한 가정꾸려서 살아가도록 노력하시라는게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문화적인 이질감에서 오는 크고 작은 충돌이 잇을 수 잇는데 현명하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Intermarriage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고요. 대만사람들이 한국여자를 아주 좋아합니다. 애들도 잘낳아서 잘들 키우는 경우도 많이 봣습니다.
Good Luck!
>LA 다녀왔는데요
>다시 가고 싶네요
>휴가로 잠시 있었고..좋은데 있다가 와서 그런건가..
>
>바로 렌트해서 freeway 달렸다고 했더니
>교포분들이 놀라더라구요
>여자가 겁도 없다고..(내가 이래서 남자가 없는건가)
>
>서울에서 운전하던것에 비하면 쉽던데요 ㅠㅠ
>
>입국심사부터… freeway 에서 기름 떨어져서 차가 서버렸는데
>metro freeway service patrol 이 와서 기름넣어준것도 그렇고..
>너무 잘 지내다가 와서 인가봐요
>미국에 다시 가고 싶네요
>
>이제는 휴가가 아닌… 살러요
>
>그러다 보니.. 왜 여태 미국 좋은지 모르다가 이제 이럴까 후회되지만
>더 늦기 전에 움직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전 한국에서 석사까지했고,
>학부에서 회계전공하고 지금 일반 회사(외국계 소비자회사) 에서 회계업무 일하고 있고
>CA 주에서 AICPA 보려고 Evaluation 마친 상태에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시험 미룬것도 너무 후회되구요..)
>
>Monster 에 이력서 등록했더니 간혹 연락이 오더라구요,
>전공이랑 경력 덕분에..근데 현재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면
>답장이 없네요 ㅠㅠ
>
>이민공사에 찾아가봤더니,
>EB2 받을수 있는 조건이라며 990,000 원 + $40,000 내서 하라는데…
>( 취업 영주권 스폰서 회사를 연결해준다고, 그러나 실제 일하지는않고)
>그걸 해야 할른지..
>
>우선 visa 상태가 해결이 되야 미국에 갈텐데 말이죠
>여기서 번듯한 직장과 안정적인 상태를 버리고 간다는 건
>바보 같기도 하고.. 아 고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