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어코 북한 핵실험했네요…

  • #98712
    약장사 24.***.210.49 2808

    부시의 북한핵실험 직후 성명서의 맨 마지막 언급하는 부분을 보면,
    The oppressed and impoverished people of North Korea deserve that brighter future.

    무엇이 밝은 미래인줄은 모르겟지만 적어도 미국은 북한을 침공하겟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본다. what a crap!

    >미국 제3국확산방지를 목표로 방향선회..
    >최근 파키스탄에서 북한으로의 기술이전은 전세계가
    >아는사실인데 …
    >
    >부시정권과 김정일정권의 결말은 이렇게 될것으로 거의 모든사람들이 짐작했을테고..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
    >한국인은 열심히 누구책임이냐를 놓고 거품무는일만 할것으로 추측되네요..별달리 할일도 없으니.
    >재미있는 사실은 포탈사이트에서 북진통일하자고 도배하던 글들이 사라졌네요.

    • djf 69.***.76.114

      제 눈에는 반말이 아니고 그냥 누구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느낌” 형식의 글이신 것 같은데… 제가 한글이 좀 딸리기는 (영어도 엄청 딸림. ^^ ) 하지만 약장사님 성격으로 봐서는 막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의 부시의 언급이 침공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전문을 좀 보고 싶은데요…) 항상 해오던 얘기인 것 같은데요…?

    • NYC 140.***.27.100

      All of you are such gentlemen! (in a good sense)

    • ……. 80.***.205.35

      꼴세가 약장사가 딴데서 다구리 맞은 분풀이하는상황 배운영어도 한번슬쩍 써먹어볼겸.근데 이웹사이트는 왜 게시판에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리많어
      자세히보니 한참지난후에 틀린데 고치는 사람도있고

    • em 67.***.184.241

      …….
      80.58.205.x
      어라 이분 여기서 또 이상한 소리 하시네?
      님. 원래 놀던데서 노세요. 여긴 님같은 분들 욕지거리나 들으려고 사람들 모이는곳 아닙니다. 조선일보가면 님같은 분들 여럿 모여있던데… 거기서 욕자랑 하시면 되겠네요.

    • ….. 80.***.205.35

      em 미워하면서 닮는다는말이 있지..내가 욕을한것은 웬 미친인간이 글쓴이에게 남파간첩이라하였기때문에 욕을하였소.보통의 한국사람에게 그보다 더큰언어폭력이 있소? 내행위를 합리화하자는것이 아니고 당신을 비난하는거요
      글이 맘에 안들면 북한가서 살아라는 사람들하고 당신의 행위하고 하나도 다를바 없구려. 아마 당신이 싫어하는 박정희의 과오중 하나가 생각이 다른사람을 수용하지 못하고갖은 핍박을 한것이라는걸 잘알것이요..
      조선일보=나=박정희=em 공통점이 많네…

    • em 67.***.184.241

      …..
      80.58.205.x
      미안합니다. 님글을 몇번씩 다시 읽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지만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님의 횡설수설을 글을 쓰신 님자신은 이해하시는 지요? 음.. 역시 같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헛소리는 들어줄곳에 가서 하시는게 님에게도 외롭지 않은 처방이 될듯 싶습니다.
      한가지는 뭔말인지 알겠군요. 제가 님께 박정희대통령을 싫어한다고 한적이 없을텐데요. 죄송하지만 저는 박대통령을 존경합니다. 더자세한 이유는 덧붙이지 않기로 하죠. 어정쩡한 설명은 괜한 논쟁만 만들어내곤 하니까요.
      맨마지막줄에 공식은 참 재밌군요. 어떻게 생각을 하면 그런식의 논리전개가 가능한지 그저 아연할 따름입니다. 더 늦기전에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가 보시도록 하세요.

    • ……. 80.***.205.35

      em 당신이 격식을 차리고 예의있는고 논리적인척하지만 내마음에 안들면
      꺼져라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 .병원에 가봐라헛소리다하는 언행이
      나를포함한 다른쓰레기들하고 하나도 다를바없다는 말이지
      제3자가 볼때 당신은 뭐 별다르게 볼것같은가?
      그리고 박정희를 존경하면서 왜 박정희의 신사격인 조선일보는 개무시를 하는고?
      당신이야말로 오락가락하지않는가.그런 성스런곳으로 나같은 정신병자를 보내서야
      박정희를 모독하는게 아닌가?
      조선일보로 가라길래 박정희 싫어하는줄안거지 할일 없다고 당신글 찾아 읽겠나?

      무식한글도 혐오스럽지만 당신같이 어설픈 이발소담화도 가증스럽네.
      어쩌다 들어와 이제 몇번의 글을남겨 아직잘모르지만 추측건데
      이게시판에는 여러아디를 쓰는 쓰레기들이 있어보이는데 당신이 아니기를 바라네
      시간을 두고 주시해볼 작정인데.
      운영자가 가라고 하면 갈 작정이니 너무신경쓰지말기 바라네

    • em 67.***.184.241

      …..
      80.58.205.x
      하고싶으신 얘기가 무엇인지요? 본인도 잘못은 했지만 저역시도 잘못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나마 본인잘못을 인정하시니 다행이군요. 그렇지만 일단 인정하는거 정중하게 사과부터하고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는게 순서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님께서 언급한 박정희대통령과 조선일보의 관계는 다시 언급하는 자체가 유치스러워서 차마 다시 언급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님의 수준으로 인정해 드리지요.

      또한 다른 아이디로 글을 쓰는게 정직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인데 이게시판 잘아는 사람들은 일단 아이피를 봅니다. 간단하게 아이피검색하면 특정인의 모든 글을 볼수있는데 여러아이디를 쓴다는것이 뭐 대단히 부정직한 일이라도 되는 것인가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님 수준의 사고방식이라면 아마도 페이크 아이디라도 사용했다는 말을 하고싶은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동일주제 게시물에는 항상 동일 아이디를 써왔습니다.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계속 주시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시지요. 예전에 잠깐 애들 가르친적 있는데 가르쳐도 가르쳐도 핵심을 못잡고 헛소리하는 학생들이 있긴 했었죠. 그때야 일이라서 어쩔수 없었지만 이젠 그런 친구들과 상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익명성 뒤에 숨어있다하지만 인터넷의 익명성을 너무 믿지마시길 바랍니다. 사실 수준도 안되는 헛소리에 일일이 대응하는 자체가 한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내나름의 최소한 예의는 표한것 같군요. 이글 이전에 조금 감정적인 댓글을 준비했었습니다만 님께서 타사이트들에 작성하신 몇몇 댓글들을 보고 그만 접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더이상 대화를 나눌 수준이 아니더군요. 앞으론 별 상대안할테니 혹여라도 섭섭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대신 또래 친구들 만나 재미있는 토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우겠습니다. 님께는 그래도 예의를 차리기 위해 쓴 글이지만 여러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엔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 그러니 이또한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NYC 140.***.27.100

      Dear …….,
      You said “근데 이웹사이트는 왜 게시판에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리많어
      자세히보니 한참지난후에 틀린데 고치는 사람도있고”. This is why workingus.com is a lot
      different from other sites. We are very careful and responsible for what we write.

      (Of note, pardon my English. I dont have a Korean keyboard.)